직무 · 모든 회사 / 회계
Q. 회계 직무 지원동기 질문
회계 직무 지원동기에
회계 관리로 -> 손실 방지 -> 기업 이익 증가에 기여
-> 사업 투자를 확대해 사업 강화에 기여
이런식으로 써도 되나요??
회계팀 업무가 아니거나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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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파견직 사무보조 이 상황에서 굳이 해도 괜찮을까요??
회계팀 취준생이고,올해 2월 졸업후 공백기가 9개월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력서도 많이 냈고 면접도 봤지만 죄다 탈락됐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인턴, 알바 등을 해본적이 없어서 경력사항이 아예 없습니다.
어제 사무보조 파견직 포지션 하나 제안 왔습니다.
만약에 합격해서 일을 한다면 : 장점 -> 돈을 받으면서 취준 가능, 회사 생활을 미리 경험
단점 -> 경력 인정 안될수도 있음, 처우 차별 우려 등이 있을텐데
이 제안을 받아들여도 괜찮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Q. 재무회계 직무 추가 인턴 경험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6살 여자 중경외시 상경계열 전공이고, 사기업 재무직무 희망중입니다.
이번 3월에 4학년 올라가는데, 막학기(24 하반기)에 추가로 인턴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4점 초반
재경관리사
토익 965
회계법인 감사보조 인턴(2달)
기타: cpa 1차 합격
지금 있는 인턴 경험이 사기업이 아니고 기간이 짧아서, 막학기에 인턴을 한 번 더 구해서 취준과 병행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다보니 ㅜㅜ 취준과 학기 마무리에 집중해서 빠른 취업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재경 직무 면접이 여러 가지로 준비할 게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취린이를 구해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Q. 고민상담
3년제 치위생전공입니다.
졸업 후 진로를 바꾸고자 중견 or 매출액 500억이상 중소 회계쪽 준비 하려구
전산회계1/전산세무2/전산세무1/재경관리사/컴활2/운전면허보통2종/토익 645
근데 막상 공백기도 길어지고 공부 기간도 길어지다 보니 겁이나 토익 하던 중에 슬럼프 와서 점수를 더 올려보지 못 하고 부랴부랴 취업을 해 세무사 사무실 들어갔다가 2달만에 퇴사 했습니다.
퇴사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요,,다시 세무사 사무실을 경험 해볼지 아니면 원래 목표 했던대로 기업을 갈지,,
기업들은 상반기에 공고 많이 올라오니 그때 대비해서 빠짝 토익을 올리거나 오픽 IM2-IH 목표로 공부를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
확실한 정답이란건 없는거 아니까 더 힘드네요,,
토익 올리거나 오픽 해도 비전공인 저는 중견은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