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원하시는 공기업, 공사, 공단의 과거 채용공고를 확인하신 후에 가산점이 주어지는 자격증을 확인하신 후에 자격증에 관련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자격증 뿐만 아니라, 해당 공기업, 공사, 공단의 필기전형이 어떤 유형으로 치뤄지는 지 확인하셔서 해당 전형에 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해당 전형이 NCS만 있는지, 전공지식형 시험인지, 논술인지, 약술인지, 객관식인지 등을 파악하신 후에 해당 전형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공기업의 방향과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사기업에 있다가 공기업으로 이직한 경험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론에 있다가 철도공사로 오게 되었는데 경험으로 보면 NCS 준비가 가장 우선시 되는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대부분 전공시험보다 NCS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에 NCS준비를 우선으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면접은 사기업을 준비한 경험+사기업 경험으로 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경험상으로 보니 공기업에서는 사기업에서의 경험을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우선시 하는경향이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기업에서 가졌던 경험과 느낌들을 잘 정리해서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분야로 취업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참 경영기획 부서는 모든 공기업에 있으나 전공하신 경영/금융 분야로 가면 경력도 연장할 수 있는 더욱 좋은 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진흥공단 멘토입니다.
공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형태의 공기업이 있기 때문에 어디로 지원하실지 정하셔야 준비의 방향이 명확해 집니다.
공기업마다 가점을 주는 스펙이 다 다르고 전공시험을 보는곳도 있고 안보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정보회사에 근무하셨다면 저희 회사의 리스크부서나 아니면 기획실에서 예산, 기획업무를 맡으셨기때문에 기획쪽 업무에 적합해 보입니다.
저희회사는 아무래도 직무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중고신입에 유리한 편이구요. NCS도 전공보다는 인적성에 가깝기 때문에 유리하시리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