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멘티님!

스펙은 충분해보이는데 아쉬운 부분은 영어점수입니다. 토익 단기간에 점수 내기 힘들면 오픽이나 토스로 준비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합격할 확률이라는건 너무 상대적이라 판단 하기는 힘들 것 같구요.. 제 경험에서는 영어점수가 높은게 아무래도 서류 합격 확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재경관리사도 취득을 한다면 없는 것 보다는 좋구요~! 하지만 지원하는 기업의 특징(산업이나 하는 일)에 맞는 회계적 이슈에 대한 이해와 스토리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연습을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저도 원가회계 파트에 지원할 때는 연도별 매출원가에서 시작해 각 비용의 비율들을 먼저 구해보고, 경쟁업체 대비 지원하는 회사의 강점과 제조 설비 등에 관해 신문기사나 홈페이지 등을 찾아보고 이해 될 때 까지 계속 봤었어요. 노력한 만큼 기회는 오는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쪽을 준비하신다면, 공기업에서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이나 인턴 등이 있을겁니다.
현재 가지고 계시는 한국사 1급, 컴퓨터 활용능력2급이 포함되겠네요.
자격증은 직무와 공기업에 맞춰서 잘 준비하셨으나, 영어점수를 올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달 정도 영어점수 올리기에 매진하시면 충분히 높은 점수대를 획득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은 NCS준비가 매우 중요한데, NCS를 준비하다보면 대기업 인적성과도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하반기 부터는 공기업과 일반기업 모두 지원하시면서 자기소개서와 인적성, 면접에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소서 합격을 하기 시작하면 본인만의 합격자소서가 되고, 이후에는 자소서 적기에 더 편해질겁니다.
이제는 자격증보다는 영어점수와 실무경험(인턴)이 필요해보이며, 당장 4학년2학기 또는 졸업하셨다면 자소서를 적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멘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