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국민연금공단 / 모든 직무

Q. 국민연금공단 인턴 지원

자소서 1번 문항이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경험을 기술하고, 이를 통해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입니다.

이 란에 cpa준비하던 경험을 써야할지/
아니면 지금 한국은행 기업통계팀에서 통계조사보조원으로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경험(조사표 회신 독려 및 조사표에 따른 기업들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 담당자님들에게 부채비율 증감, 영업이익률 증감 등 특이사항을 문의)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후자를 써낸다면, cpa를 준비했었다고 언급을 하는게 좋을까요? (취준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자격증이 컴활, 한국사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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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자님,

먼저, 두 가지 경험 모두 매우 소중하고 귀하신 분의 열정과 능력을 보여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회사와 관련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경험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cpa를 준비하던 경험을 쓰신다면, 해당 회사의 재무관련 업무와 관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pa를 준비하면서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해당 회사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기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르바이트하고 계신 기업통계팀에서의 경험을 쓰신다면, 해당 회사의 조사표 작성 및 통계조사 업무와 관련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업 담당자님들과의 소통 및 협업 경험, 팀워크나 문제해결 능력 등을 기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언급하시는 것은 선택이지만, 취준생이신 지금은 자격증이 많이 없으시다는 점을 감안하여 자격증을 언급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급하실 때는 해당 자격증이 어떤 능력을 키워주었는지, 회사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님의 경험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기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을 선택하시고, 해당 경험을 통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소서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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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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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자를 쓰는게 좋습니다.

cpa 를 준비만 했고 결과가 없기에 어필은 어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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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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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CPA는 전문직 시험을 위한 준비만 한것으로 1차 합격의 경험이 없다면 어필하기가 좀 어렵기에 후자의 아르바이트의 경험이 지금하고 있고 단기성과가 있기에 어필하기가 좋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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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CPA준비 경험을 기술을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아르바이트로 이는 보통 단순 경험이 되지 경력이 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임팩트를 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면서 멘티분이 해당 역량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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