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기업이 목표시다면 파견직보다는 정규직을 도전하시길 권합니다.
파견직은 확실히 정규직과 차이가 많이나며 수당과 대우가 다릅니다.
비정규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견직으로 다니시면서 공채에 도전하세요
파견직에서 정규직 되는경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공기관이면 필기만 통과 하시면 면접에서 유리 합니다 절대 파견직에서 머무르려하지 마시구요 해보시면 알지만 파견직은 경력관리용이라 생각 하셔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파견직은 해당기관의 직원이 아닙니다. 파견하는 회사의 직원일 뿐이지요. 한번 발을 들이면 그 길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것이 취업의 길입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정규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끔 파견직이라 하더라도 업무 상 뛰어난 능력을 보여 채용의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확률은 매우 희박하며, 해당 기관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더더욱 공기관이란 특성상 이런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듯 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밑져야 본전인데 준비잘하셔서 취업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