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객실승무원을 준비하기 위해 해외경험!
안녕하세요 멘토님!!!!! 현재 객실승무원을 차근차근 준비중인 멘티입니다!
객실승무원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니까,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해외봉사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1.워킹홀리데이 한 국가 1년
2.워킹홀리데이 한 국가 6개월+또 다른 국가 해외 봉사 2개월
어떤 게 좋을까요??? (현재 99년 1월생)
한 국가에서 꾸준한 경험 vs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번 경험 중에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챙길 계획입니다:-)
저라면 제목대로 객실승무원을 준비하기 위한 해외경험이라고 하면, 목적이 뚜렷하니깐 1년 이하의 시간을 굳이 쪼개서 6개월 워홀하고 다른 국가 해외봉사 2개월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요즘 해외 나가는것도 사건사고가 많아서 무작정 봉사하러 간다는거 자체도 안전이 담보된다고 할 순 없어요.
워홀로 많이 가는 호주가 있지만, 캐나다 워홀이 가능하다면 캐나다로 가서 일하면서 배우고 오는 걸 권장드려요. 워홀에 따라선 영어실력이 받쳐줘야 가능한거도 있으니깐 잘 알아보고 가세요. 이력서에 한줄 더 넣기 위한 경험보다는 하더라도 제대로 경험하고 배워오시길 바라요.^^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