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대한항공 / 항공정비

Q.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대한항공 우주산업본부 항공우주)3차면접은 진짜 소문처럼 관상? 같은 성격면접인가요? 떨어질확률이 큰가요? 아니면 정상적이라면 거의 붙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거의 붙는다고 듣긴했거든요.
지금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한달차입니다. 회사는 괜찮습니다 부산인데 부산치고 연봉도 나쁘지않고 나쁘진않은데 2차를 볼때 이미 회사를 결근하였고 만약 2차를 붙고 3차를 보려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인데 확률이 많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간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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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우주산업본부의 3차 면접은 일반적으로 성격 및 인성 면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접의 형식이나 내용은 매년 다를 수 있으나, 지원자의 인성과 적합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3차 면접에서의 합격 확률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지원자의 경험, 역량, 그리고 면접관의 평가 기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차와 2차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는 3차 면접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와의 상황을 고려할 때, 면접 일정과 회사의 정책을 잘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3차 면접이 확정된다면, 현재 직장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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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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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통 3차면 이미 합격한 상태로 마지막에 사장급 임원을 보는 정도입니다.

3차에선 큰 문제를 가진 사람 아니면 다 붙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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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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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3차가 임원면접인데 거의 붙는다 보실수 있고 결근으로 말고 3차는 면접보고 회사 가시면 되는데 좀다친것 처럼 핑계되고 욕먹는게 낫습니다.


남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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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차 면접은 관상/성격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딱 봐도 쎄한 사람이거나,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라면 거기서 걸러지지만,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합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Top_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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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본다라는 건 예전 이야기이고,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면접관들이 현직 팀장, 부서장, 임원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관상을 볼 수 있는게 아닌이상 관상을 보고 뽑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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