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두산에너빌리티 / 시공관리자
Q. 주택 및 일반건축물 시공 관리에서 플랜트 시공 관리로 희망 직무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1. 플랜트 시공 현장에서 주택/일반건축물 시공 경험(단순 현장 알바 경험이긴 합니다...)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2. 플랜트 시공 현장과 주택/일반건축물 시공 현장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3. 특별히 플랜트 시공관리자에게 필요시되는 역량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어학능력 제외) 4. 플랜트 시공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주택 시공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확인하기 쉬워서 근무 시 동기부여나 보람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플랜트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5
답변 4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주택·일반건축물 시공 경험은 플랜트 현장에서도 기본적인 공정 이해, 안전관리, 현장 협업 등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플랜트 시공은 기계·전기·배관 등 복잡한 엔지니어링과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가 핵심이며, 주택 시공에 비해 공정의 정밀성과 안전 기준, 장기간 일정 관리가 더 강조됩니다. 플랜트 시공관리자는 꼼꼼한 일정·원가·품질 관리, 다양한 협력사와의 소통, 문제 해결력, 책임감과 팀워크 등 현장 중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플랜트 직무의 보람은 대형 국가 기반시설 완공 등 사회적 기여에서 크게 느끼며, 힘들었던 순간은 장기간 현장 근무와 예기치 않은 변수 대응이 꼽히지만, 동료와의 협업과 문제 해결로 극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 1. 구조물만 다를뿐 설비는 짓는것은 동일하고 현장의 프로세스도 거의 비슷합니다. 시공하고 기성청구하고 현장 안전을 위해서 책임지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작업을 합니다. 2. 공기와 납기의 기간의 차이와 플랜트는 실제 오퍼레이션 후 성능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아침 일찍 일어나고 주말못쉬어도 어쩔수 없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플랜트와 다 완성되고 남아 있던 작업불일치(Punch)사항을 모두 완료하고 본사로 복귀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현장에 있으면 작업자 관리와 안전의 문제가 많기에 항상 날카롭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멘티분이 석사로 지원을 하신다면 희망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만 있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학사로 지원을 할 때에는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성 그리고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어필요소가 되기 때문에 기재를 추천합니다.
- 화화성남대림산업코부사장 ∙ 채택률 83%
안녕하세요. 주신 질문이 구체적이라 제가 아래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주택이나 일반 건축현장의 시공경험이라는 것은 알바 형태로 일하는 근로자가 아닌 실제 시공관리자 및 시공보조 업무를 수행하였을때 그 경험을 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공관리자의 역량이라는 것은 수행하는 프로젝트 형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진 않기에, 본인이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와 연결하여 얻었던 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지원하게 되는 플랜트 현장에서 시공관리자가 수행하는 직무를 먼저 조사하고 그 내용에 맞추어서 자소서가 작성되고 면접 준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2. 플랜트의 가장 큰 차이는 복합공정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건축 현장의 경우는 건축이 단일 공정으로서 90% 이상을 끌고 간다고 하면, 플랜트는 건축이 25%의 가중치를 가지고 토목과 기계 사이에 낀 공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건축의 공기가 후속공정에도 영향을 주기에, 후속공정과의 철저한 협의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공정간 간섭사항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플랜트 공정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3. 플랜트 시공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짓는 플랜트 시설의 계통도 및 기기와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합니다. 원전공사에 들어가는 토목 건축직도 원전에서 어떤 주기기가 언제 설치되고 어떤 흐름에 따라 전력 생산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최근 건설사 PT면접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보더라도 이런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취업의 합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4. 플랜트의 마지막은 늘 시운전으로 끝나며, 시운전 단계에서 한건의 준공하자가 발생되지 않으면 MC라고 부르는 준공허가가 떨어집니다. 이 과정이 사실상 플랜트 시설의 가장 보람찬 순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플랜트에 대한 추가적은 내용을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에서 노가당TV를 찾아서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대기업 건설사의 플랜트 및 뉴에너지 사업본부에 대한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감사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