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롯데웰푸드 / 영업관리
식품 영업관리 현직자 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식품 영업관리 직무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현직자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사의 제품을 각 유통점에 납품하는데 있어 다음 중 영향력이 가장 큰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 자사의 제품력 (브랜드 파워) 2. 영업관리 직원의 영업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3. 유통 거래처 담당자와의 친밀도 만약 자사의 제품력이 경쟁사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 신제품이나 본사의 주력상품을 어떤 식으로 푸쉬하시는지 그 노하우도 궁금합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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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AE로 퍼포먼스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보다 현장을 직접 부딪히면서 전략을 세우는 영업/영업관리 직무에 더 관심이 생겨서 신입으로 지원시 해당 직무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사실 영업/영업관리 직무와 마케팅 업무와의 명백한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무를 영업/영업관리의 간접적인 경험으로 잘 엮을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습니다 ㅜㅜ 제가 가진 마케팅 경험에서 어떤 점을 적극 어필해야 영업/영업관리 직무로 지원해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 참고로, 마케팅 업무 당시 패션 플랫폼 광고주를 담당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광고대행사 AE로 퍼포먼스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보다 현장을 직접 부딪히면서 전략을 세우는 영업/영업관리 직무에 더 관심이 생겨서 신입으로 지원시 해당 직무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사실 영업/영업관리 직무와 마케팅 업무와의 명백한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무를 영업/영업관리의 간접적인 경험으로 잘 엮을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습니다 ㅜㅜ 제가 가진 마케팅 경험에서 어떤 점을 적극 어필해야 영업/영업관리 직무로 지원해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 참고로, 마케팅 업무 당시 패션 플랫폼 광고주를 담당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당연히 자사의 제품력이 무조건 1등입니다. 브랜드에 따라 소위말해서 걸러집니다. 브랜드는 오랜 기간의 신뢰를 통해 형성되므로 브랜드 파워가 항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영업력이 그 뒤를 잇습니다. 이는 판촉행위에 따른 결과입니다. 판촉이 잘 되어야 영업력이 높아집니다. 회사에서 밀어줘야 가능한 일이지요. 담당자와의 친밀도는 영향력이 아주 낮습니다. 사실 담당자는 생각보다 자주 바뀝니다. 제품력이 경쟁사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 공급량을 늘리는대신 단가를 낮추는 것으로 설득하거나 회사차원에서 진행하는 판촉행위를 기대해야합니다. 그 둘다 못하는 상황일경우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간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 곳에 가서 설득하는게 훨씬 낫지요.
채택된 답변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브랜드 파워가 쎄다면 쎈만큼 푸쉬하기가 편합니다. 하지만 KPI라고 해서 영업진들에게 부여되는 신제품 판매제고력을 매년체크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영향력은 단연 1번입니다. 그리고 사실 영업관리는 대리점이 얼마나 잘 길들여져 있는가와 계약소재 분기별 관리 능력에 있기때문에 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3번이 개인역량이 중요하거니와 신제품이 나왔을때 한순간에 얼마나 캐파를 끌어줄수있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적절히 제공해서 다음 시즌에 나올 신제품의 캐파를 얼마나 더 할당받느냐에 따라서 영업관리의 역량판단은 끝이난다고 볼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