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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검색광고(SA) 와 DA

학교다니면서 기업 마케팅 서포터즈나 sns쪽으로 대외활동하고 블로그활동도 하다가 DA직무(화장품 온라인 마케팅 및 sns콘텐츠기획)인턴으로 2개월 일한 경험이있습니다. 진로를 온라인마케팅으로 정하고 알아보다가 선배를통해 검색광고라는것을 알게되어 어쩌다보니 검색광고직무로 3개월 수습기간을 끝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DA할때 더 재밌었기 때문에 다시 취준을해서DA쪽으로 가볼까 고민중인데 ㅠ 가더라도 겉핥기식으로 경험한거라 막상 내 일이되었을때 안맞을까봐 걱정이고 취준생으로 돌아가는것도 고민됩니다. 또한 화장품에관심이많아서 화장품관련 일을 하고싶은데 대행사이다보니 업종선택은 불가한것도 고민이구요.. 궁금한점은 sa보다 da가 미래나 전망이 더 나은지, 지금하는sa를 그만두고 다시시작하기에도 더 괜찮은건지 궁금하고 검색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다가 화장품회사마케팅 직무로 이직할 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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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48594
코대리 ∙ 채택률 65% ∙
직무
일치

안녕하세요,
이야기하신 DA가 Display쪽을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콘텐츠마케터 일을 말하는 걸까요?
일하는 곳이 종합광고대행사라면 검색광고 외에 배너광고도 담당하게 되실텐데요, 몇년 후에 인하우스로 이직 가능 하세요. 콘텐츠 SNS 기획쪽은 아예 부서나 대행사를 바꾸기도 하구요, 화장품 쪽은 인하우스로 콘텐츠마케터 채용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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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56253
코사원 ∙ 채택률 50%

검색광고대행과 콘텐츠기획 마케팅은 사실 좀 다른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에 지원할 때 단순히 검색광고대행 업무를 경험했다는 사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자세로 이직을 준비해야 할 겁니다. 다만 업무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나 온라인상에 노출시키는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커졌다는 등 배운 점을 스토리를 살려서 어필한다면 자소서가 면접단계에서 플러스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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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대행사 업무하다가 화장품 마케팅으로 이직가능한지에 대한 질문 답변 드릴게요.

현실적으로 대행사에서 대기업 브랜드 또는 외국계 브랜드로 이직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 디지털, 피알 쪽으로 많이 옮겨오는 편이고 코어 마케팅에 해당하는 BM이나 PM으로는 옮기기가 쉽지 않은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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