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마케팅전략

Q. 인턴한 직무와 지원한 직무 간의 차이

마케팅 직무를 꿈꾸고 있고 인턴도 그쪽으로 했는데 사실 인턴 4회를 다 IT 관련 기업에서만 했습니다.
소비재 쪽 마케팅으로 지원했을 때 왜 IT 쪽에만 일했냐? 디지털 관련 마케팅을 하고 싶은 거 아니냐? 소비재에서의 마케팅은 브랜딩도 중요하고 성과도 바로바로 안 보일 수 있고 좀 다를 수 있다 이런 질문에는 어떻게 잘 답할 수 있을까용 .. ??

답변 3
코멘토와멘티
코상무 ∙ 채택률 72%

IT관련 기업 마케팅과 소비재 마케팅간 다루는 제품이 다르지 마케팅 직무의 본질은 비슷하게 때문에 오히려 4개의 다른 기업에서 경험했던 내용을 설명하시면 흥미롭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소비재 회사는 전통산업이라 오래된 관행을 따라 마케팅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IT회사들은 제품이 혁신적이다보니 마케팅도 기존에 없던 노력을 많이하는 경우가 있어 그 부분을 잘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
코전무 ∙ 채택률 82%

인턴은 직무경험을 한 것만으로도 큰 강점이 되고, 4회 인턴을 하신 것이면 충분히 어필이 가능하십니다. 소비재 쪽으로 현재 말씀하신 부분들에 오히려 끌려서 지원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시면 되고, it 기업에서의 경험과 어느 부분이 유사함이 있었는지도 함께 어필하면 도움이 됩니다.


일레크
코이사 ∙ 채택률 69%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코멘토 현직자입니다.

인턴한 직무와 지원한 직무의 차이가 있어도 본인이 인턴 떄 했던 것을 안하고 다르른 직무를 지원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면 전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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