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교육사항의 각 분야에 넣기에 애매한 것들도 인정이 될까요? <법/행정>에서 정책학이 예시과목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럼 '사회복지정책론'이란 과목을 넣어도 될까요?
2020.09.10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답변 1
인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에 전자과이고, 학점: 4.3/4.5 (전공학점 : 4.3/4.5) 자격증 및 스펙: ADsP, 반도체 공정실습 1회 교내: AI 및 딥러닝을 이용한 주제로 졸업작품 대상 수상 제가 현재 방학에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따놓고 실기시험이 11월에 있는 상태이고,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공정기술 또는 반도체 외 전자분야입니다. 현재 전기기사 공부를 꾸준히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공정과 관련된 외부교육과 그에 맞는 부트캠프 등 공정기술 스펙을 쌓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대학원 생각은 없어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외국계 계약직(1년, 파견)을 6개월 하다가 퇴사했는데, 퇴직 사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일이 많고(제시간에 퇴근한적이 그닥 없음), 그 일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는 업무는 아니라 6개월 이상 하기보다 다른데서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또 연차를 쓰면 (파견이라) 대체 인력을 구해야 해서 연차를 거의 쓰지 못했고, 팀원분들도 파견직은 무시?하는 게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신입이라 퇴직사유가 그렇게 중요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래 2개 중 답해도 될지, 다른 사유를 생각해야 할지 몰라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A직무 + B직무를 같이 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내가 희망하는 A직무로 집중하고 싶어서 퇴사했다 >> A,B 같이 하는 일인지 알고 지원한게 아닌가? 라는 꼬리질문 2.일하면서 공채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일이 많아서 준비할 상황이 되지 못해서 퇴사했다 >>여기서도 일이 많으면 퇴사할 것인지? 라는 꼬리질문
안녕하세요. 경북대/부산대 컴공에 재학 중인 25살 남성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1학기 휴학을 했고, 이제 4학년 1학기를 맞이합니다. 현재 학점은 4.5/4.0(전공 4.2)이며, 어학은 토익 950, 오픽 AL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무휴학 부트캠프(백엔드)를 수강 중입니다. 그런데 저는 백엔드 개발과는 정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전공 성적을 살릴 수 있는 다른 직무를 고민하다가 ERP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상경계열에 관심도 있었고, ERP 직무의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ERP 직무에는 경영학 전공자가 컴공을 복수전공한 경우 밖에 못 보았습니다. 저는 컴공을 전공하고 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ERP 직무에 지원하려면 ERP 컨설턴트가 아닌 ERP 개발자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또 경영학 복전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기타 조언이 있다면 자유롭게 모든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에 전자과이고, 학점: 4.3/4.5 (전공학점 : 4.3/4.5) 자격증 및 스펙: ADsP, 반도체 공정실습 1회 교내: AI 및 딥러닝을 이용한 주제로 졸업작품 대상 수상 제가 현재 방학에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따놓고 실기시험이 11월에 있는 상태이고,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공정기술 또는 반도체 외 전자분야입니다. 현재 전기기사 공부를 꾸준히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공정과 관련된 외부교육과 그에 맞는 부트캠프 등 공정기술 스펙을 쌓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대학원 생각은 없어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외국계 계약직(1년, 파견)을 6개월 하다가 퇴사했는데, 퇴직 사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일이 많고(제시간에 퇴근한적이 그닥 없음), 그 일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는 업무는 아니라 6개월 이상 하기보다 다른데서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또 연차를 쓰면 (파견이라) 대체 인력을 구해야 해서 연차를 거의 쓰지 못했고, 팀원분들도 파견직은 무시?하는 게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신입이라 퇴직사유가 그렇게 중요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래 2개 중 답해도 될지, 다른 사유를 생각해야 할지 몰라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A직무 + B직무를 같이 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내가 희망하는 A직무로 집중하고 싶어서 퇴사했다 >> A,B 같이 하는 일인지 알고 지원한게 아닌가? 라는 꼬리질문 2.일하면서 공채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일이 많아서 준비할 상황이 되지 못해서 퇴사했다 >>여기서도 일이 많으면 퇴사할 것인지? 라는 꼬리질문
안녕하세요. 경북대/부산대 컴공에 재학 중인 25살 남성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1학기 휴학을 했고, 이제 4학년 1학기를 맞이합니다. 현재 학점은 4.5/4.0(전공 4.2)이며, 어학은 토익 950, 오픽 AL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무휴학 부트캠프(백엔드)를 수강 중입니다. 그런데 저는 백엔드 개발과는 정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전공 성적을 살릴 수 있는 다른 직무를 고민하다가 ERP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상경계열에 관심도 있었고, ERP 직무의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ERP 직무에는 경영학 전공자가 컴공을 복수전공한 경우 밖에 못 보았습니다. 저는 컴공을 전공하고 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ERP 직무에 지원하려면 ERP 컨설턴트가 아닌 ERP 개발자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또 경영학 복전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기타 조언이 있다면 자유롭게 모든 부탁드리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