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궁금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학력: 지방사립대 전기공학과 졸업, 학점 4.0
자격증: 컴활 1급 자격증, 한국사 1급 자격증,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자격증
어학: 오픽 IM1, 토익 680점
대외활동: 교내 PLC 교육 이수, 교내 AUTOCAD 교육 이수, 캡스톤디자인 수업(스마트팩토리 설계 및 제작),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업(ATMEGA128 기반 도난 방지 시스템 설계 및 제작), 도전학기제 이수(권선계자형 동기전동기 분진 집진기술), 직무부트캠프 수료(생산기술 직무)
수상경력: 큰 공모전 우수상 수상(2차 전지 주제)
다룰 수 있는 Tool: 제어공학 수업에서 배운 MATLAB과 SIMULINK,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배운 아두이노
경력: 수학학원 아르바이트(1년), 카페 아르바이트(2년)
이게 저의 스펙인데 많은 분들이 어학성적을 더 올리라고 하셨는데, 오픽이 아무리 해도 성적이 IM1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데 토익 스피킹은 별로인가요?
고민 -> 토익스피킹 vs 오픽 vs 다른 스펙 추천
토익 스피킹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취업이나 학업에 있어 유용한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는 토익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점수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픽은 실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특히 회화 능력을 중시하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성적이 IM1에 머물러 있다면, 다른 대안으로 토익 스피킹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스펙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관련 분야의 인턴 경험이나 프로젝트 참여, 또는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또는 전기공학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익 스피킹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동시에 다른 스펙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