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힘들때 제가 보던것이고 왠만한 회사 입사하시면 다 배우는 과정이긴 하지만 힘드시다면, 구조화된 말하기를 해보시면 됩니다.
1. 말하실려는 주제에 3가지 방향을 세웁니다.
2. 첫 시작에 요약을 합니다.
3. 시간, 장소, 방향에 따라 관점을 잡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20살부터 24살까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21살때에는 ~활동을, 22살때는 ~ 활동을, 23살때는 ~ 활동을하여 24살인 지금은 ~하고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한번 구조화 하여 말하기에 대해 배우시면 나중에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건 신입사원 또는 경력사원 누구가 걱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회사는 오타 및 문법이 이상한 것은 바로 탈락시킨다고 하더라구요.(수십번 리뷰했을텐데 오타가 났다는건 그냥 무성의하게 막 집어넣었다는 것으로 생각함) 동영상을 촬영해서 면접시물레이션을 해보세요. 100% 자기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껍니다. 그 부분을 없앨려고 노력하시면....7~8번 반복해보세요 첫 동영상 보다 월등해진 부분을 느낄껍니다. 그런식으로 시물레이션 해보는 방법이 젤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글쓰기나 말하기 능력은 갑자기 쌓을 수 있다기보다 어렸을때부터 논술이나 독서 등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능력이에요... 따라서 글을 잘 못쓰고,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잘하게 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조언드리고 싶은 방법은 학교에서 하는 자소서, 면접 특강을 일단 열심히 들어보시고 계속 연습해보시는 거에요. 글보단 말이 좀 더 쉬우실 거에요. 거울을 보면서 계속 말하고 그걸 녹음하고 들어보고 개선하고 연습하다보면 많이 향상이 되실 겁니다

혼자 하시지 말고 주변에 말, 글 잘쓰는 친구들이나 교내특강 등을 적극 활용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