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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에서 영업팀(영업/원가업무)에 지원하려 하는데 기존의 영업관리, 영업지원 업무와는 달리 기술영업으로 분류 되더라구요 상경계를 나와 기술과는 관련이 없는데 지원해봐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기존의 영업업무와 어떻게 다른지, 제게 필요한 공부나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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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ram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dram에 대해 공부하던 중 subarray bank bank-group 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subarray가 정확히 무엇인지 글마다 약간씩 설명도 달라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block과 subarray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bank구조가 bank group으로 발전하면서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정확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nk가 여러개 있고 각각에 대한 명령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다면 bank group이 필요없을 텐데 bank group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prefetch나 interleaving등등 포함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채널이나 랭크 등등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증 원본을 발급 안받고 있던걸 까먹어서 급하게 발급했는데, 집까지 배송되기까지 좀 걸린다고 하네요.. 입사까지 2주, 배송은 16일정도 걸린다고 해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인사팀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인사팀한테는 곧 메일드리긴할텐데.. 첫 입사라 이게 중대한 사항인건지 마음에 걸리네요 입사할 때 원본 들고오라해서 .. 사본은 이미 제출하긴 했는데 ㅜㅜ
저는 인서울 4년제 순수미술계열을 졸업한 후, 현재는 UI/UX 디자이너로 2년째 근무 중입니다. 앞으로는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력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있어 최근엔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 외에, UX 관련 대학원(예: HCI 전공 등)이 대기업 이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이직 과정에서 대학원 학위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혹은 경력을 계속 쌓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ram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dram에 대해 공부하던 중 subarray bank bank-group 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subarray가 정확히 무엇인지 글마다 약간씩 설명도 달라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block과 subarray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bank구조가 bank group으로 발전하면서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정확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nk가 여러개 있고 각각에 대한 명령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다면 bank group이 필요없을 텐데 bank group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prefetch나 interleaving등등 포함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채널이나 랭크 등등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증 원본을 발급 안받고 있던걸 까먹어서 급하게 발급했는데, 집까지 배송되기까지 좀 걸린다고 하네요.. 입사까지 2주, 배송은 16일정도 걸린다고 해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인사팀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인사팀한테는 곧 메일드리긴할텐데.. 첫 입사라 이게 중대한 사항인건지 마음에 걸리네요 입사할 때 원본 들고오라해서 .. 사본은 이미 제출하긴 했는데 ㅜㅜ
저는 인서울 4년제 순수미술계열을 졸업한 후, 현재는 UI/UX 디자이너로 2년째 근무 중입니다. 앞으로는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력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있어 최근엔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 외에, UX 관련 대학원(예: HCI 전공 등)이 대기업 이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이직 과정에서 대학원 학위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혹은 경력을 계속 쌓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1. 일단 기술영업도 기본적인 영업이랑 똑같은데, 고객들에게 기술을 설명하고 알맞는 기술을 골라줘야 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약간 단순히 물건을 파는거 보다는 기술이 필요한 회사에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2. 사실 공부랄거는 없습니다. 어떤 기술을 맡을지도 모르고 꼭 컴퓨터 쪽 기술을 맡는다는 거도 없어서 영업적인 경험만 많이 쌓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입사 후에 배워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그 회사에 맞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입사 후 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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