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으로 녹십자와 같은 대기업은 수시 혹은 공개 채용보다는 비교적 적은 포지션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가 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드물지 않은 경우입니다.

2. 경쟁률은 포지션의 성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시 혹은 공개채용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보통 녹십자와 같은 대기업에서 제안하는 포지션은 경쟁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준비하시고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녹십자 포지션 제안 처음 들어보는 경우인데 수시나 공채보다 채용율은 당연히 몇명한테 안돌렸으니 연락은 낮을거라 봅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간혹 있는 경우입니다. 멘티분이 희망하는 직무에는 다소 부족한 스펙이었지만 멘티분이 그냥 떨어뜨리기엔 다소 아깝다 생각이 되면 그와 같이 다른 포지션을 제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흔하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2. 일반 공채보다는 훨씬 낮을 것 같은데요?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흔치 않습니다. 멘티님의 스펙을 보고 다른 직무에 fit하다 생각해서 기회를 준겁니다.

2. 같습니다. 다른 직무에 지원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안받으신 직무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