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 인적성 간 차이

외국계 반도체 기업에서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되고 3개월 가량 근무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gsat, pat 같은 대기업 인적성을 전부 다 따로 준비해야 할까요? 인적성 경험이 gsat 1회밖에 없어 질문 드립니다.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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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기업의 인적성 검사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gsat과 pat을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국내 대기업이 아닌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므로, 외국계 기업의 인적성 검사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것이 이직을 위한 준비로서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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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gsat가 가장난이도가 평이하고 대기업 다 따로 준비 필요합니다. 참고로 SKCT가 나이도가 좀 높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트가 인적성의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기본서로 되어는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지사트로 공부를 하시더라도 어떤 회사가 서류합격이 되었다면, 그 회사의 인적성으로 공부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다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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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현실적으로 다 공부하는건 불가능하고, 하나를 잡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다가 다른회사는 시험앞두고 책사서 빠르게 다 풀어보는 방식으로 며칠만 집중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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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다
코상무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Main 목표 기업을 정하시고 그 그룹 인적성을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삼성이면 지삿
sk면 skct
이런 식으로 하나 찍어서 준비하시다 보면 인적성이란게 전체적으로 전형이 비슷해서 얼추 전체적으로 대비가 될거에요.
만약 뚜렷한 목표가 없고 포괄적이시라면 지삿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인적성으로 따지면 다른 회사 인적성 유형도 포괄하는 개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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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CL2
코차장 ∙ 채택률 95%

안녕하세요.

약간씩 다 다릅니다.

gsat와 skct는 조금 비슷하긴 한데 매번 나오는 문제 유형이 있어서 풀이법을 따로 공부하셔야해요. 유튜브에 검색하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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