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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취업 후 수습기간 이직?

취업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운좋게도 모 대기업에 최종합격을 해서 입사 대기 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다른 대기업들도 1차 면접, 2차 면접 등등
기다리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대기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다보니
취준생 입장에서 일단 합격한 곳으로 입사를 하려고 하는데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되는 시기(수습기간?)에 퇴직 후 다른 기업에 입사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아예 입사를 취소하고 다른 기업을 기다리는 편인가요??
보통 어떤 절차를 거쳐서 퇴직 및 타 기업 입사를 진행하는지 궁금하고, 또 어떤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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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기업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되는 시기에 퇴직 후 다른 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기업들은 입사 후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이직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입사한 기업과 이직 계약을 체결하거나 입사한 기업과의 탈퇴 계약을 체결하여 탈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다른 기업에 입사하려면 입사한 기업에서 입사한 내역이 반드시 밝혀져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이직 및 탈퇴 과정에서 각 기업들이 정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이직 및 탈퇴 규정을 확인하고 불이익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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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수습기간 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습기간은 회사와 신입사원이 서로를 살펴보고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한 시간으로,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의 기간입니다. 따라서 수습기간 동안은 다른 회사에 지원하거나 이직하는 것이 비례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만약 수습기간 동안 다른 회사에 이직하고자 한다면, 현재 입사한 회사와의 계약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에는 일정 기간 동안 다른 회사에 이직하는 것을 금지하는 "경쟁금지조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를 어기게 되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전에는 현재 회사와 상의 없이 무단으로 이직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를 어기면, 새로운 회사에서 입사가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사를 취소하고 다른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기업의 채용 과정이 끝나기 전에는, 입사를 확정한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만약 다른 기업에서 채용이 이루어질 경우에도, 현재 회사에서는 좋은 추천서나 평가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댓글 0
잡초초초
2023.03.22
이직 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직이라기 보다는 입사 이후 수습 기간 중 입사 취소가 가능한가로 질문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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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수습기간에 퇴직을 하고 다른 기업에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한 곳 외에도 다른 곳에 많이 지원을 한 것을 알고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라는 것을 모두 알고있습니다. 그때 퇴사를 하신다고 해서 고깝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애매하게 6개월 1년 이렇게 지내다가 퇴사를 하는 게 더 공백이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싫어하지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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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입사한 대기업은 일단 보험으로 가지고 입사를 하십시오. 그리고 요즘은 입사하고도 중고 신입을 원하는경우가 많아서 1년차 내에서 이직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합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는 경우는 약 2주 전에 회사의 팀장님께 통보하고 최종 인사팀에 통보하시고 퇴사 절차 후에 퇴사를 진행하시고 다른 회사로 신입은 다시 옮겨 가시면 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입사한 대기업은 일단 보험으로 가지고 입사를 하십시오. 그리고 요즘은 입사하고도 중고 신입을 원하는경우가 많아서 1년차 내에서 이직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합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는 경우는 약 2주 전에 회사의 팀장님께 통보하고 최종 인사팀에 통보하시고 퇴사 절차 후에 퇴사를 진행하시고 다른 회사로 신입은소 다시 옮겨 가시면 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입사한 대기업은 일단 보험으로 가지고 입사를 하십시오. 그리고 요즘은 입사하고도 중고 신입을 원하는경우가 많아서 1년차 내에서 이직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합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는 경우는 약 2주 전에 회사의 팀장님께 통보하고 최종 인사팀에 통보하시고 퇴사 절차 후에 퇴사를 진행하시고 다른 회사로 신입은소 다시 옮겨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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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매우 흔합니다.
신입때는 그냥 퇴직신청서 내면 바로 끝입니다. 입사하고 계약서 아침에 쓰고 오후에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이익은 그 회사를 또 지원하는거 아니면 없습니다.


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단은 합격한 곳을 다니시면서 다른 회사로의 기회를 노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사 후 이직하는 것도 흔한 일이고, 더 좋은 회사로 간다고 했을 때 대부분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타 기업 입사 확정 일자 기준으로 보통 2주 전에 퇴사 통보하고 인수인계하면 되는데, 신입이라 인수인계를 할 필요는 많지 않을 것 같고, 도의적으로 2주 정도의 기간을 남겨두는 것이 예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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