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데이터 분석 직무 취업 준비에 현장 실습을 대체할 수 있는 활동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수학과를 주전공으로, 데이터사이언스를 부전공으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평소 학점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원하는 회사의 인턴이나 현장 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휴학 후 취업준비를 할 기간을 가질 계획인데 원하는 회사의 현장 실습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취업 준비 활동으로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 지 여쭤봅니다! (현재는 토익, 공모전, 데이터 관련 학부연구생으로서의 활동, 자격증 취득 등의 취업 활동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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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습을 대체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개인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관련 주제를 선택하여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오픈 소스 기여: GitHub와 같은 플랫폼에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강의 및 인증 과정: Coursera, edX 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인증서를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과 도구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네트워킹 및 멘토링: 데이터 분석 분야의 전문가와 네트워킹을 하거나 멘토링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공모전 참여: 데이터 분석 관련 공모전에 참여하여 실력을 검증받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현장 실습 경험을 보완하고, 취업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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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교육이나 직무부트캠프와 같은 경험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인턴은 스펙을 쌓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 이외에 공모전, 프로젝트, 학연생, 대외활동 등도 스펙을 쌓는 방법으로, 스펙을 쌓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턴은 아무래도 티오가 적어서 하기는 힘들겁니다.
방학 동안 학부연구생만 제대로 해도 다른거 할 시간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부연구생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은 필요 없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현장실습과 같은 현업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건 멘티분이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공모전이며 수상까지 해야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수상을 했다라는 것 자체가 멘티분의 역량수준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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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adsp나 빅분기 같은 자격증 sql 을 사용하실 실력을 키우는것도 좋습니다. 이후 인턴이나 현장실습 하면 좋습니다.


분홍케어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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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현재 계획하고있는 활동을 집중해서 하시면 충분듯 합니다.
학부연구생으로서 연구를 하고, 논문도 읽어보고 기회가 된다면 논문을 써보고 이를 공모전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연구실에 들어가서 진짜 공부를 한다면 다른 활동을 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이것도 현장 실습이나 인턴보다 더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활동을 한다는것에 의의를 두지 말고 어떤 활동을 하든 열정적으로 많은걸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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