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하셨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면접을 본 후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는 질문을 받지 못했다면, 아쉽지만 면접관이 깜빡하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면접 결과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남겨주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하겠다고 말씀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는 면접을 본 후에 이메일로 감사 메일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면접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고, 면접에서 놓친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은 자신의 의사를 잘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일 수도 있으니,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준비를 더 해서 면접에서 자신을 더 잘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그건 면접관의 개인적인 성향, 판단하에 하는 것이라서 마지막질문 유무가 합/불에 대해서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신경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할말 있나요?'라고 질문은 면접관이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습니다. 그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가끔 면접관도 질문할게 없고 생각보다 빨리 끝났을때 '마지막으로 할말 있나요?'라고 합니다.
제 지인중에 한명은 '마지막으로 할말 있나요?'라고 했을때 자신있게 엉뚱한 질문해서 떨어진적도 있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본 면접에서 체크할게 끝났으면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의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서 의미 부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 할 말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 면접관들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당 질문은 면접관 재량이기에 필수 질문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어필하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려도 될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허락 받으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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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