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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채용 지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배터리 분야로 채용 지원 분야를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셀 외로 팩/모듈 제조 업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외에는 어떤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SDI, LG ES, SK ON 외에 대기업~중소 중 규모가 있고 좋은 회사를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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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고민으로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성별: 남자 나이: 26세 대학: 지방 공과대학 전공: 전기전자통신학부 정보통신학과 학점: 3.3 자격증 1) 전기기사 (합격 예상, 발표 12/24) 2) 산업안전기사 3) 한국사 2급 4) 토스 IM2 / 오픽 IM1 인턴 경험: 국책기관 연구원 인턴 (전문성 무관) 희망 분야: 설비, 설계 타 학과를 나왔지만 전기 분야를 결심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전기가 아닌 정보통신이라, 전기전공 학생들이 이론, 실습할 때 저는 주로 코딩을 했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원래는 발전소 공기업을 생각했는데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공백이 6개월이 넘어가는데 취업부터 빨리 하고 차근히 준비하고자 합니다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네요 기업에서도 대학까지 나온 얘가 전공지식도 부족하고 학점도 낮고 직무 경험도 없는데 저같아도 저를 뽑아줄 거라고 생각 안 듭니다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뭘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지방 중견 기업 재무직 서류 붙어서 면접가는데 1분 자기소개에서 딱히 쓸말이 없더라구요! 동아리도 대외활동도 전무해서요.. 학기중에는 학업에 본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임하여 수석으로 졸업했고 방학기간에는 학생 때 미리 사회 생활을 경험해보고자 xxx 등 다양한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근로장학생을하며 사회경험을 했었다 이런식으로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30살 남자 한양대 경제금융학 편입생 학점 4.05 cfa lv1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야할 시기에 퀀트공부한다는 변명에 알바나 하면서 따로 공부는 안하고 유유자적하며 3년간 병신같은 생활을 보내다가 얼마전에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 조금 하는거랑 퀀트코딩 배껴쓰는 정도라 할 수 있는 직무도 하고싶은 직무도 모호한 상황입니다. 얼마전 부터 당장 취업하는걸 우선으로 두고 계속 자소서를 써가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스펙이 없어 자소서가 너무 빈약해 붙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결국엔 금융쪽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무로 시작하는게 가장 가능성있을까요?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는게좋을까요? 공장일 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해야할까요? 드디어 허송세월한 업보를 청산중이네요... 따끔한 말이라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고민으로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성별: 남자 나이: 26세 대학: 지방 공과대학 전공: 전기전자통신학부 정보통신학과 학점: 3.3 자격증 1) 전기기사 (합격 예상, 발표 12/24) 2) 산업안전기사 3) 한국사 2급 4) 토스 IM2 / 오픽 IM1 인턴 경험: 국책기관 연구원 인턴 (전문성 무관) 희망 분야: 설비, 설계 타 학과를 나왔지만 전기 분야를 결심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전기가 아닌 정보통신이라, 전기전공 학생들이 이론, 실습할 때 저는 주로 코딩을 했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원래는 발전소 공기업을 생각했는데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공백이 6개월이 넘어가는데 취업부터 빨리 하고 차근히 준비하고자 합니다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네요 기업에서도 대학까지 나온 얘가 전공지식도 부족하고 학점도 낮고 직무 경험도 없는데 저같아도 저를 뽑아줄 거라고 생각 안 듭니다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뭘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지방 중견 기업 재무직 서류 붙어서 면접가는데 1분 자기소개에서 딱히 쓸말이 없더라구요! 동아리도 대외활동도 전무해서요.. 학기중에는 학업에 본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임하여 수석으로 졸업했고 방학기간에는 학생 때 미리 사회 생활을 경험해보고자 xxx 등 다양한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근로장학생을하며 사회경험을 했었다 이런식으로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30살 남자 한양대 경제금융학 편입생 학점 4.05 cfa lv1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야할 시기에 퀀트공부한다는 변명에 알바나 하면서 따로 공부는 안하고 유유자적하며 3년간 병신같은 생활을 보내다가 얼마전에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 조금 하는거랑 퀀트코딩 배껴쓰는 정도라 할 수 있는 직무도 하고싶은 직무도 모호한 상황입니다. 얼마전 부터 당장 취업하는걸 우선으로 두고 계속 자소서를 써가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스펙이 없어 자소서가 너무 빈약해 붙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결국엔 금융쪽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무로 시작하는게 가장 가능성있을까요? 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는게좋을까요? 공장일 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해야할까요? 드디어 허송세월한 업보를 청산중이네요... 따끔한 말이라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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