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감 기간 이전에도 기업이 이력서를 미리 열람하고 면접 일정을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에 따라 다르므로, 특정 기업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이력서를 열람한 후 하루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을 경우, 탈락으로 인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불합격 통보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확정적인 판단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통보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마다 다 다르지만 기업입장에서 다소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인사팀이 자유롭게 이력서 열람 및 일정을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내부적 절차 및 결재도 필요하니 벌써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네 작은 기업일수록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열람을 하기만 하고 마감기일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기한까지는 기다려보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1. 인사쪽 마음이라 적임자라 판단되면 마감전에 미리 연락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2. 그건 모릅니다. 일괄 통보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면접자 티오가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연락오기도하니 기다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업의 규모에 따라 사전 열람하고 연락주기도 합니다.
미리 열람해도 같이 모아서 면접을 실시하기도 하기에 불합격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1) 네 수시채용 같은 경우 기간내 순차적으로 열람하고 면접일정을 잡을 순 있지만, 대부분 마감 이후에 일괄 평가하고 면접자 대상 선별하여 연락이 옵니다. (회사 내부 절차, 결재 등)

2) 탈락이라기보다는 그저 열람만 하고 인재풀에 넣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시간 지나고 연락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1.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규모가 큰 기업들은 마감 기간 이전에 먼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것 또한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불합격 연락을 별도로 드립니다. 이력서를 열람했는대로 연락이 없으면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규모가 작고 지원자가 적은 경우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2. 그건 아닙니다.
모든 지원자를 비교해야 하기에 서류 검토까지 2주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 많진 않아도 그런 기업도 있어요
2) 이틀은 짧아요 2~3주는 기다려보세요 ㅎㅎ
길면 한달까지도 안내 없는 기업도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1. 네 있습니다. 몇번경험해봣습니다. 미리 적합한지원자가나왔다싶으면 우선 면접보곤합니다.

2. 아니요... 한꺼번에 모았다가 따로 연락주는경우도있어서요...

사람인에 오픈해 둔 채용공고는 언제 마감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기업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채용공고 마감 전에도 접수된 서류를 기준으로 합격자를 뽑아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용공고 오픈 기간이 상당히 길게 보이는 경우, 최종 합격자를 뽑는 기준으로 마감일을 설정해두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력서 열람 후 결과를 통보하는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 수 이상의 면접 대상자를 모아서 면접일정을 잡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2주 이상 지나서도 연락이 없다면 불합격한 가능성이 높으므로 타 기업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보통은 마감시에 확인을 일괄적으로 하는데, 인력이 급한 경우 그럴수도 있습니다.

2. 아니요. 그럴때는 마감 후에 일괄적으로 결과 통보하신다고 보셔도 돼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