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석사가 아닌 학사 출신인데, 이번에 어떻게 운이 좋아 연구개발직 넣은 곳에서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 분명 질문중, 연구개발 직인데 왜 석사를 가지 않고, 학사를 해서 지원했냐. 석사말고 학사를 뽑아야할 이유가 있냐 라고 질문을 받으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대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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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지금 공채가 우르르 올라오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제 자소서 완성/ 직무 공부/ 산업 공부가 대부분 돼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이 하반기 공채를 그냥 보내긴 싫어서, 제 경험을 빠르게 정리하고 자소서를 단기간에 작성한 뒤, 몇번 고치고 제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대로면 서류에 붙는다고 하여도 면접가서 허술함이 드러날 게 뻔합니다. 우선 나에 대해 알고 (내 경험에 대해 확실히 정리 ) , 기업과 산업에 대해 아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들지만, 수많은 채용 공고에 지원을 하느라 그러지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게 맞을까요?? 길게 바라보는게 맞을까요? 맞다면 장기 플랜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현재 제가 취해야 할 단기 행동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라도 가봐야 하나 싶고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이번 학기에 취업계를 내고 유니셈 필드 엔지니어로 근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면서 FAB 경험을 쌓고, 동시에 취업 준비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는 중고신입 형태로 메이저 장비사나 반도체 공정기술 엔지니어 직무로 이직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에만 남아 있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니셈의 장비가 스크러버,칠러 같은 부대설비라서 공정기술 직무로 이직할 때 직접적인 도움이 안 된다라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실제 현직자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지금 공채가 우르르 올라오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제 자소서 완성/ 직무 공부/ 산업 공부가 대부분 돼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이 하반기 공채를 그냥 보내긴 싫어서, 제 경험을 빠르게 정리하고 자소서를 단기간에 작성한 뒤, 몇번 고치고 제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대로면 서류에 붙는다고 하여도 면접가서 허술함이 드러날 게 뻔합니다. 우선 나에 대해 알고 (내 경험에 대해 확실히 정리 ) , 기업과 산업에 대해 아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들지만, 수많은 채용 공고에 지원을 하느라 그러지 못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게 맞을까요?? 길게 바라보는게 맞을까요? 맞다면 장기 플랜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현재 제가 취해야 할 단기 행동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라도 가봐야 하나 싶고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이번 학기에 취업계를 내고 유니셈 필드 엔지니어로 근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면서 FAB 경험을 쌓고, 동시에 취업 준비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는 중고신입 형태로 메이저 장비사나 반도체 공정기술 엔지니어 직무로 이직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에만 남아 있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니셈의 장비가 스크러버,칠러 같은 부대설비라서 공정기술 직무로 이직할 때 직접적인 도움이 안 된다라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실제 현직자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실제로 연구개발 직 면접에서 “왜 석사가 아닌 학사로 지원했는지”, “학사 출신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빠른 실무 투입 가능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현장 적응력, 주도적 문제해결력 등 학사 출신만의 장점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사 졸업 후 바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다양한 팀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에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석사와 달리 실무 중심의 성장과 조직 적응력, 장기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의지를 어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실제 현직자들도 학사 지원자에게 실무 적응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 있게 준비하셔도 됩니다.
댓글 1
2025.05.21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