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활동들 중에서 자동차, 산업/건설기계 생산기술직무와 관련된 것만 이력서에 적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UAM 전국대회 수상, 자유주제 GPT 대회 2위, 직무교육 및 동아리 활동은 자동차, 산업/건설기계 생산기술과 관련된 경험이므로 이력서에 적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학과 연구실과 교환학생은 직무와 관련이 적으므로 이력서에서는 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력서에 적을 때는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과 연구실에서 파이썬을 이용한 정부기관 연구 보조"와 같이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력서가 너무 길어지지 않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적을 때는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크게 뺄만한 활동없이 다 넣어도 될거 같습니다.
간단히 보다 개조식으로 동아리는 성과도 조금 간단하게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 적으셔도 되는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학사신입은 희망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라도 충분히 어필이 되기 때문에 저는 모두 명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완전 연관이 있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하다면 적으셔도 됩니다.

멘티님께서 적어주신 활동들을 봤을 때 적어도 될 것 같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훌륭하십니다. 17년차 직장인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기관과 회사에 면접관으로 참여해 본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무가 어떤 것이든 질문자께서 열심히 살아 왔고 성장하고자 노력했다는 증거들이므로 모두 적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생산기술 직무에서 기체도면 캐드 설계 관련 전국대회 상을 받은 경험, GPT대회에서도 관련 랭킹을 달성한 성과, 학과연구실에서 수행한 업적, 관련 교육을 받은 사항, 동아리 활동과 교환학생으로서의 다양한 경험 모두 업무에 도움이 될 스펙들입니다.

이력서 단계에서 이렇게 증빙이 확실한 결과물들을 보여주시면 면접 단계에서도 오히려 면접관들이 어떻게 그런 성과들을 만들었는지 물어볼 수 있고, 답변도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들입니다.

당연히 예상 면접질문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질문자님의 경험을 간결하면서 진정성 있게 전달하실 거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1번부터 6번까지 순서가 중요도나 관련성을 기준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업이든 수상경력, 관련 교육 이수, 동아리 활동 및 어학 공부를 통한 역량 강화는 얼마든지 어필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더불어 생각하고 있는 직무분야에 연관성이 있는 것들이므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직무와 조금이라도 연관되면 기재하고 하나도 연관되지 않으면 빼야합니다.
직무적합성이 안맞다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직무만 보면 생기보단 설계 및 개발쪽이 더 fit해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