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더 오래 근무했던 첫번째 회사만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한 두번째 회사는 경력이 짧기 때문에 채용담당자에게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직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첫번째 회사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이직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회사에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여 지원하면 좋습니다.

만약, 두번째 회사에서 얻은 경험도 중요한 부분이라면 두 회사 모두 기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직한 이유를 설명할 때는 두번째 회사에서 얻은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실패를 경험한 후에는 현재 회사에서 더 오래 근무한 첫번째 회사를 기입하고 이직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직 실패를 꼭 실패로만 생각하지 말고 얻은 교훈과 경험을 토대로 다른 분야나 회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직이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다른 방면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 개 다 기입 추천드립니다.
각자 1년, 6개월 동안에 경험하셨고 얻은 역량이 있을텐데
이 과정에서의 경험을 자소서에 잘 녹여보시면 충분히 경쟁력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간 5개월 공백기를 줄일수 있는건 경력사항에 첫번째,두번째 둘다적는게 좋고 첫번째 회사 경험을 최대한 많이 어필하시면 됩니다.

저는 모두 기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짧든, 길든 상관이 없이 멘티분의 스펙이라 할 수 있는 것이 경력이기 때문에 기입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