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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생 방향 고민입니다
건축학과 졸업 후 시공사를 항상 준비해왔던 여성 취준생입니다. 23년 하반기부터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 등 다양한 기업의 서류 합격 및 면접 경험이 있지만 아직까지 최종합격을 경험한 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건설 시장이 너무 악화되면서, 공고도 많이 없고 현장 경험이 없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구직자가 점점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업을 계속 준비하는게 맞을지, 시공사 취업을 위해 현장에서 당장 일을 시작하는게 맞을지 .. 나이가 있다보니 더욱 고민이 됩니다. 따끔한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스펙 서성한 건축학과(평점3.5 / 전공3.6) 수상2 단기 인턴 및 계약직 3개(총 3개월) 오픽AL , 토익 900 건축기사 교육이수 2 (총 70시간) 대외활동 다수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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