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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에서 4년제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든 취업 기업에서 최저시급인 206만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는 인턴 기간을 거쳐 적절한 평가를 거쳐 연봉을 결정하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에서는 회사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 업무 강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급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최저시급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정해진 최소한의 급여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보통 이보다 더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인서울에서 4년제를 졸업하더라도, 근무하는 기업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 업무 강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급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용 오퍼가 왔다고 해서 근무 강도가 높다는 것은 단순히 회사의 문화나 분위기 등으로 인해 그렇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높은 강도의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용 오퍼를 받은 후에도 근무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일하는 분야나 회사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다 그렇게 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근무강도 높고 세전 206은 매우 작습니다.
아르바이트해도 세전 206은 받을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206만원이면 조금 작은 편이고 한달에 300 정도는 되어야 평균이라 할수 있습니다.

최저시급에 근무강도도 높은 편은 웬만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기업 기준 보통 250 정도는 받으셔야 평균적으로 받으신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닙니다. 보통 최저시급을 받는 경우는 초대졸이나 고졸의 경우가 많지 학사졸업이신 분들이 최저시급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없는 경우는 아니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무마다 다르기는 하나 보통 4년제의 경우 최저보다는 더 받습니다.

오퍼온 곳이 열악한 것 같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도 다 다릅니다. 서울대 나와도 200만원 받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산업이나 직종에서는 처우가 높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