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이력서에 경력을 잘못 기재한 경우, 합격 취소 여부는 해당 기관의 정책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력 사항의 오기재는 심각한 문제로 간주될 수 있으며, 특히 직위와 관련된 부분에서의 오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사팀에 이 사실을 알린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의 인사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최종 결정은 해당 기관의 인사팀에서 내릴 것입니다.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고, 진실성을 보인 점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르바이트라고 적어서 상관없고, 이미 알렸기에 합격 취소 안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미 아르바이트라고 알렸고 면접에서도 그렇게 인지 하고 계셨고 인사팀도 배석 했을거니 문제는 안됩니다.

알바나 인턴이나 솔직히 다를 건 없습니다. 둘 다 계약직이고 어차피 기업에 속해서 일을 수행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단순 단어의 차이뿐이지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크게 차이도 없습니다. 이미 인사 쪽에 알리신 상황이니 일단 인사 쪽에 답변을 기다려보시고,개인적으로는 전혀 문제 대부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쎄요...이건 문제가될수도있는데요 회사가 어떻게판단할지는 봐야겠네요
이건 회사마다 파단기준이다를꺼라...

멘티분이 경력기술서에는 제대로 기입을 하셨고 자소서에 인턴이라 잘못 기입을 하신 것이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경력기술서와 같은 이력란에만 제대로 기입을 하셨다면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닙니다.

미리 알린 상태라면 문제 없을겁니다.
의도적으로 바꾼게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실거에요. 사람이 이력서를 쓰고, 사람이 검토하는 거라 그정도 유도리는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탈락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멘티님께서 실제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셨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인턴이든, 알바든 그 기업에서 근무했다는 사실만 증명하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인사팀에 관련 내용 전달했을때에도 특별한 말이 없었다면 합격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