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기재한 경력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 기간과 정규직 전환 후의 근무 기간을 명확히 구분하여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턴으로 4개월 근무 후 정규직으로 4개월 근무한 경우, 총 8개월의 경력을 인턴으로만 기재하는 것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면접 전에 인사팀에 연락하여 이력서의 경력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혼란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사팀에 미리 알리시길 바랍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해할 만한 부분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우선 문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잘못 기재된 상태는 맞기 때문에 인사팀에 당연히 연락드려야 합니다.
큰 문제는 안되는데, 최합하면 경력증명서와 대조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알리는 겁니다.

이걸로 큰 문제는 안생기지만, 미리 알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사팀에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전체 근무 기한으로 보기에 그냥 경력 8개월이 맞을듯 합니다.

네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인턴보다는 정규직 경험이 더 인정을 받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 생각이 되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턴직 8개월보다는 인턴직4개월, 정규직 4개월이라고 언급하시는게 훨씬 어필효과도 좋기 때문에 무조건 정정하시길 권합니다. 정규직 커리어에 인턴직을 비할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미리 알리시는게 좋습니다. 추후 문제가될려면 문제가될수도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