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기업의 인사팀에서는 모든 지원서류를 평가하고, 적합한 지원자를 각 팀에 추천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력서와 자소서는 인사팀과 각 팀에서 모두 평가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각 팀에서는 자신들의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할 수 있으므로, 자소서에서 해당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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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 군은 인사팀만 서류 평가하고 다른곳은 일부 각 현업 팀에 팀장들한테 돌리기도 합니다.
조급해하지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과장
∙ 채택률 89%
인사팀에서 서류 평가도하고 각 현업팀에서 자소서체크 등 하게끔도 합니다. 결론은 인사,현업팀 둘다 한다는 소리입니다!
추가질문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채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니
니꿈은뭐니
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6%
둘다입니다. 1차적으로 인사에 먼저 거른뒤 가능성 유력한 인원들에 한해 현업자들이 직접 추가로 걸러 내는 방식이라 보면됩니다.
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다르긴합니다.
보통 인사팀에서 1차로 필수자격이나 우대자격을 기준으로 걸러냅니다.
이 인원을 실무자가 한번 더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남양연구소
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1차적으로는 인사에서 필터링합니다. 그 다음 각 팀으로 넘어갑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인사팀과 현업팀 모두 평가를 합니다. 현업팀에도 멘티분이 제출한 서류와 자료들이 함께 가고, 이에 대해서 팀장/부서장 등의 관련자들이 평가를 합니다. 이런 부분과 함께 인사팀에서 판단한 것들이 합산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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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직원
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본적으로 서류검토는 1차 필터링은 인사팀에서 한다고 보시면 되며 그 이후 해당 직무에 해당하는 각 팀의 실무진(관리자 또는 준관리자 포함)에서 검토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실질적으로 현업에서 같이 일하게 되는 실무진들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지인들을 비롯해서 제가 경험을 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실무진에서의 체크는 꼭 진행을 했었습니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