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자소서를 쓰면서 항목 중 하고싶은말을 적으라고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해야 좋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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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국공 목표로 스펙 준비 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현재 제 어학스펙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어학> 오픽 : ih 토익 : 960 저는 지역인재 가산점에 해당하는데, 그래도 여기서 점수를 더 올려야 할까요? 아니면 차라리 다른 가산점 자격증과 ncs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ㅜ 다들 토익 950을 넘기라고 하시는데, 960이 애매하게 느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직무를 잘못선택해서 1년 이내 퇴사후 이직을 시도하다 취업이 안되고 공백기가 길어져 결국 하향지원으로 지방 위탁하수처리장 기계공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인서울 4년제, 기계공학과 3.8, 학부연구생 경험(설계), 기사 자격증 1, 토스 IH 인데요.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들어왔지만 현실이 참 열악하네요. 더럽고 힘들고 현타도 많이 와요. 같이 일하는 어르신분들도 여긴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아직 젊으니 공부계속해서 다른 곳가라고 조언해주시네요. 하는 일은 설비 고장나면 가서 뜯고 고치고 단순한 설비 제어가 전부입니다. 여기서 일한 경험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건설업 기계 직무로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금방 관두면 커리어 진짜 개망할 걸 알기에 생퇴사는 안하고 무조건 버티려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 기획 및 UX/UI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는 졸업유예상태이고, 아직 인턴과 같은 실무 경험은 없습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1. 대기업 3개월 계약직, 운영 위주(인데 단순 노동? 처럼 엑셀파일에 정리하는 등 시키는 일을 한다고합니다) 2. 중소/중견기업 5개월 인턴직(미래내일일경험) 현재 취업 준비 중인 기획 및 UX/UI 직무 현재 고민되는 점은 직무가 맞지 않더라도 대기업이라는 이름값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작은 기업이더라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턴을 선택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취업 준비에 더 도움이 될지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국공 목표로 스펙 준비 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현재 제 어학스펙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어학> 오픽 : ih 토익 : 960 저는 지역인재 가산점에 해당하는데, 그래도 여기서 점수를 더 올려야 할까요? 아니면 차라리 다른 가산점 자격증과 ncs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까요.?ㅜ 다들 토익 950을 넘기라고 하시는데, 960이 애매하게 느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직무를 잘못선택해서 1년 이내 퇴사후 이직을 시도하다 취업이 안되고 공백기가 길어져 결국 하향지원으로 지방 위탁하수처리장 기계공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인서울 4년제, 기계공학과 3.8, 학부연구생 경험(설계), 기사 자격증 1, 토스 IH 인데요.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들어왔지만 현실이 참 열악하네요. 더럽고 힘들고 현타도 많이 와요. 같이 일하는 어르신분들도 여긴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아직 젊으니 공부계속해서 다른 곳가라고 조언해주시네요. 하는 일은 설비 고장나면 가서 뜯고 고치고 단순한 설비 제어가 전부입니다. 여기서 일한 경험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건설업 기계 직무로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금방 관두면 커리어 진짜 개망할 걸 알기에 생퇴사는 안하고 무조건 버티려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 기획 및 UX/UI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는 졸업유예상태이고, 아직 인턴과 같은 실무 경험은 없습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1. 대기업 3개월 계약직, 운영 위주(인데 단순 노동? 처럼 엑셀파일에 정리하는 등 시키는 일을 한다고합니다) 2. 중소/중견기업 5개월 인턴직(미래내일일경험) 현재 취업 준비 중인 기획 및 UX/UI 직무 현재 고민되는 점은 직무가 맞지 않더라도 대기업이라는 이름값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작은 기업이더라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턴을 선택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취업 준비에 더 도움이 될지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하고 싶은 말은 말 그대로 하고 싶은 입니다. 자소서 다른 항목에서 물어보지 않은 내용(이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이나, 글자 수의 제한으로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던지, 아니면 본인이 꼭 강조하고 싶은 내용 (지원 회사에 대한 애정, 지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관심, 자소서/이력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이 업무에 꼭 맞는 나만의 강점)을 써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사실 잘 생각해두시면 나중에 다른 회사의 자소서를 쓸때나 면접 시 답변을 할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 많이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