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회사 / 모든직무
제가 공고->전문대(자퇴)->학점은행제->편입(학점 3.94로 학기마침) 전문대 자퇴의 경우 전공이 저와 너무 맞지않아서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이후 알바를 하다가 군입대를 했습니다, 편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사실 알바와 군복무 과정에서 학벌에 대한 차별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지만 자소서에 그럴듯한 스토리로 녹여내보고 싶습니다. 자소서에 쓸 만한 소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쓸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녹여내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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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사실 글을 보고 판단하기 나름이에요.. 저는 부정적인 현상으로 인해 새로운 선택을 한것이 사람들의 눈에는 부정적인 현상만을 보고 판단할 수 있지만.. "새로운 선택"에 대해 포커스를 두는 사람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겠죠..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한 것에 대해 사람들 시선에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학벌에 대한 차별을 많이 받죠..사실 학벌에 대한 차별을 하는 세상이 잘 못된거고 시선자체가 불공평해요. 하지만 그것으로 스토리를 녹여낸다... 스토리를 녹여내기전에 스스로 내가 노력해서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는 평가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위해 내린 결단 세상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것을 바꾸기 위해서 내 자신부터 바뀔 준비를 한 점 배경이 아닌 한 인간의 노력을 더욱 많이 평가하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겠다.. 이런 내용도 좋을 것 같네요. 학벌이 최고인 세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세상에 소금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전문대 중퇴의 학력 이었지만 다시 열심히 준비해 우수한 학점으로 학위를 취득한 부분은 좋아 보입니다. 도전정신, 끈기, 성취지향 등으로 포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벌에 대한 차별로 인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은 오기로 노력한 것인데 그 보다는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그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노력한 것으로 풀어내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했다고 적는 것이지요. 잘 풀어내면 좋은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