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자소서를 다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락한 회사에 다시 지원할 때 자소서 내용이 같다고 해도 기업은 다시 그 내용을 검토할 것입니다. 만약 다시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스펙이 더 좋아졌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소서 내용이 같다면 스펙이 좋아졌더라도 결과는 탈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은 자소서 내용을 검토하는 뿐만 아니라 자기 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능력을 검토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소서 내용이 같더라도 스펙이 더 좋아진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내용 자체를 필터링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따라서 똑같이 내셔도 무방하다고는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름, 스펙 등으로 필터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소서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조금이라도 다르게 업데이트하시는게 맞습니다.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겟지만, 자소서의 내용을 보는 회사도 많고, 탈락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자소서에서도 부족한 점이 있었을 겁니다.
같은 주제이되, 기승전결이 명확히 쓰였는지 보시고 다시 업데이트 하셔서 다른 분들에게 첨삭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전형이긴 했지만, 자소서 내용을 수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이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만약 차후 탈락 시 자소서를 수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자소서 작성하는 것 정말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어 좋은 결과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차이는 있어야합니다. 서류에서 탈락했으면 자소서가 별로였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차이는 둬야합니다.

서류탈락한 회사라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본인의 자소서 공통 내용을 정리 한 후에
기업을 조금 연구해보고 세부내용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