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조직의견과 제 의견이 배치될때 합리적 해결방법과 제 역활에 대해 쓸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글을써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1. 조직과 나의 공통된 목표를 먼저 생각하겠다. 2. 목표가 개인 취향이나 욕구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다면 팀의 결정을 따르겠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상사나, 절차를 통해 건의 하겠다. 이정도 말고는 모르겠는데 어떤식으로 작성해야 할까요?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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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전공자의 수가 너무 많아 국내외 기업의 취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인적 자원과 회계 두 분야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 두 분야의 인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취업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적합한 직위와 적절한 급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너무 싫은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쓰는 타입이라서요,,,, 자유 이력서고 그동한 저한테 유리한 문항을 만들어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했었는데 며칠 전 상담을 해봤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그냥 간단하게 써도 상관없다고 하셔셔요... 제가 그간 제출한 자소서 >>> 조직 내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조직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상담사님 제안 >>> 지원동기 / 직무역량 / 성격의 장단점 저렇게 상담사님 제안처럼 적어도 인사담당자님들이 보기에 불편한 사항이 없을까요? 성의 없어 보인다거나,,, 알맹이 거의 똑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2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본전공은 스마트팜과학과이고, 유전생명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자대 식물기능유전체학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진행중인데, 석사까지 할 만큼 식물에 큰 흥미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험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고,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는 제 성격상 연구원이라는 진로는 계속 생각 중입니다. 그러던 중 제약회사 연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을 직접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원 진학은 필수일텐데, 화학쪽 분야로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전공지식을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는 분야 중에도 갈만한 분야가 있을까요? (ex. 면역학) 제약분야는 전혀 공부해본적 없고 식물 쪽만 공부한 상태로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걱정이 많습니다🥹 이외의 내용이라도 제약회사 현직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영학 전공자의 수가 너무 많아 국내외 기업의 취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인적 자원과 회계 두 분야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 두 분야의 인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취업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적합한 직위와 적절한 급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너무 싫은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쓰는 타입이라서요,,,, 자유 이력서고 그동한 저한테 유리한 문항을 만들어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했었는데 며칠 전 상담을 해봤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그냥 간단하게 써도 상관없다고 하셔셔요... 제가 그간 제출한 자소서 >>> 조직 내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조직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상담사님 제안 >>> 지원동기 / 직무역량 / 성격의 장단점 저렇게 상담사님 제안처럼 적어도 인사담당자님들이 보기에 불편한 사항이 없을까요? 성의 없어 보인다거나,,, 알맹이 거의 똑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2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본전공은 스마트팜과학과이고, 유전생명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자대 식물기능유전체학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진행중인데, 석사까지 할 만큼 식물에 큰 흥미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험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고,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는 제 성격상 연구원이라는 진로는 계속 생각 중입니다. 그러던 중 제약회사 연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을 직접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원 진학은 필수일텐데, 화학쪽 분야로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전공지식을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는 분야 중에도 갈만한 분야가 있을까요? (ex. 면역학) 제약분야는 전혀 공부해본적 없고 식물 쪽만 공부한 상태로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걱정이 많습니다🥹 이외의 내용이라도 제약회사 현직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채택된 답변조직의견과 멘티님의 의견이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면.. "제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상태라면 우선 조직의견에 좀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경험과 노하우 및 여러가지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조직에서 의견을 낸것이기때문에, 제 생각보다는 훨씬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조직의 의견에 따라가되 일부 조직내에서는 조직내에서만 보이는 부분이 있어 저같은 신입이 보는 새로운 등잔밑이 어두운것처럼 그런 부분을 제가 조금이나마 볼수 있다면 그런부분을 사수나 파트장님에게 여러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제의견이 받아들여진다면 아주 좋겠지만 못받아들이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국의 소금처럼 부서에서 합리적인 결정을 잘 내는 간 잘 맞추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