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중견 기업에서도 대부분의 경우 공백기는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기업보다는 조금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중소, 중견 기업의 경우 인력 확보가 더 어려워서 경력이나 학력보다는 열정과 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백기가 있더라도 그간의 경험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아리나 부트캠프를 했던 기간은 회사를 다니지 않은 기간이기 때문에 공백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열정을 잘 어필하면 중요한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졸업 후 대외활동을 많이 한 것도 공백기로 여겨지기보다는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 활동을 할 때는 자신의 경험과 열정을 잘 어필하고 공백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부트캠프는 공백기 정도로 보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활동이 크게 없으면 공백기로 보기도 합니다.
일단 회사를 다니는 동안 아니고는 공백기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뭐라도 활동이 있으면 공백기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한게 공백기입니다.

스펙을 쌓기 위한, 성장하는건 공백기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외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직무 역량을 기르셨다면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괜찮습니다.
공백기 자체가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 일단 졸업은 했으면 공백기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졸업유예도 똑같긴합니다.
동아리나 부트캠프는 공백기중 활동으로 볼 수 있지, 공백기가 없다랑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공백기가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멘티분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부트캠프 등 공백기라 불리는 기간에 스펙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했거나 그 공백기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면 그것은 공백기가 아니라 역량향상을 위한 기간이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공백기라는 의미는 회사입장에서는 자기개발을 한건지 혹은 어떤 사유로 인해 공백을 가진건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트캠프, 동아리는 활동에 속하는 사항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말그대로 공백기는 생산적인 활동을 안하고 쉽게 백수였던 시간이 있는지여부이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