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회사에 입사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공기업 인턴십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인턴십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공기업의 업무 환경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인턴십 경험은 향후 공기업에 지원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 가지 선택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학교에서의 프로젝트, 팀 활동, 관련 과목에서의 성취 등을 강조하여 경험을 부각시키는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인턴이 가산점과 실무를 아실수 있기에 인턴을 하는게 좋습니다. 작은기업은 시스템이 달라서 차선책 입니다.

공기업 인턴을 추천드리는 것이 인턴은 스펙이 되는 경험이지만 작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면 그것이 멘티분의 첫 커리어가 됩니다. 중소라는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공기업 체험형인턴 추천합니다
적은 급여지만 그래도 경험적인면에서나 포멀한 환경에서 근무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인턴 경험 별로 메리트없습니다. 사기업에 한해 도움되는 스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ncs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급하신 둘중에 고르라면 공기업 인턴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두 개 중에 고민하시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인턴도 그렇고 중소기업 가시는 것들은 단순히 경험입니다.

요즘 채용 시장은 제 생각엔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원하시는 회사와 직무에 지원하기까지 어떤 노력과 준비를 했는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insight를 소개하고 얼마나 fit한지 스토리를 구성하시면 합격입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스팩과 경험들이 스토리텔링을 위한 재료가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재료"가 없으시다면 이를 위해서 인턴 or 중소기업 경력을 쌓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든 공기업 인턴이든 멘티님이 최종적으로 목표하시는 회사나 직무와 연관있는 곳에서 적절한 경험이 될만한 것을 하시는게 맞다고 답변드립니다.

공기업 인턴 vs 작은 회사는 방향이 너무도 달라요.

공기업 인턴은 향후 공기업 취업 시 유리하고 (청년인턴의 경우) 작은 회사는 사기업으로 가실 때 실무경험을 쌓는 목적으로는 좋습니다. 아니면 경력 채워서 경력직 이직으로 도전하실 때 유용한 것이구요.

경험이 없다면 쌓으셔야 해요. 직무 고르시고, fit한 스펙들 하나하나 쌓아나가보세요.

안녕하세요

본인 스스로를 너무 작게 평가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말고 직무맞으면 다 넣어보세요 그래서 합격하시면 일하시면됩니다.
중소기업가시면그때 경력쌓으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도전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험 없으면 작은 회사에서라도 실무 경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