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 밸런스 게임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여러 군데 회사에 면접을 보고 아직 오퍼는 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회사 스펙에 따른 고민인데요.
회사 매출 올해 800억 아직 상장 안함. vs 회사 상장하고 22년도 매출 1100억 현재는 적자 상황
이라고 하고 인원이나 복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럴 경우 주니어는 어느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다른 기준이 더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여러 군데 회사에 면접을 보고 아직 오퍼는 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회사 스펙에 따른 고민인데요.
회사 매출 올해 800억 아직 상장 안함. vs 회사 상장하고 22년도 매출 1100억 현재는 적자 상황
이라고 하고 인원이나 복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럴 경우 주니어는 어느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다른 기준이 더 필요할까요?
따라서 주니어는 회사의 비전, 경영진의 전략,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여부, 시장 동향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기업 평판 등을 참고하여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문화와 조직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니어는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문화와 분위기를 가진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주니어는 상장 여부나 매출 규모보다는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문화와 조직 분위기, 그리고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