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로고민
제가 진로고민이 있는데요
제 성격상 잘 맞는 업무는 주로 앉아서 하고 조용한 업무입니다.
제가 전공이 생명공학과인데 회사합격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들어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비전공자에서 자격증따고 회계나 사회복지쪽으로 노선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살인데 너무 늦은 걸까요?ㅠㅠ
분야를 어디로 정하면 좋을까요 제약회사, 사회복지, 회계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로고민이 있는데요
제 성격상 잘 맞는 업무는 주로 앉아서 하고 조용한 업무입니다.
제가 전공이 생명공학과인데 회사합격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들어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비전공자에서 자격증따고 회계나 사회복지쪽으로 노선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살인데 너무 늦은 걸까요?ㅠㅠ
분야를 어디로 정하면 좋을까요 제약회사, 사회복지, 회계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약회사는 생명공학과와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에 전공과 맞는 직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회복지나 회계로 노선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는 조용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으며, 사람들을 돕는 일이라는 점에서 성격상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따는 것도 비교적 쉽기 때문에, 비전공자에서도 입사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회계 역시 조용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으며, 전공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라도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 충분히 진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약회사나 사회복지, 회계 모두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심사와 성격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약회사, 사회복지, 회계 모두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어떤 분야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지를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