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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고민

제가 진로고민이 있는데요
제 성격상 잘 맞는 업무는 주로 앉아서 하고 조용한 업무입니다.
제가 전공이 생명공학과인데 회사합격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들어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비전공자에서 자격증따고 회계나 사회복지쪽으로 노선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살인데 너무 늦은 걸까요?ㅠㅠ
분야를 어디로 정하면 좋을까요 제약회사, 사회복지, 회계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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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고민을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26살이라고 너무 늦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제가 이야기 드릴 수 있는 건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제약회사는 생명공학과와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에 전공과 맞는 직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회복지나 회계로 노선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는 조용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으며, 사람들을 돕는 일이라는 점에서 성격상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따는 것도 비교적 쉽기 때문에, 비전공자에서도 입사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회계 역시 조용하고 앉아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으며, 전공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라도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 충분히 진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약회사나 사회복지, 회계 모두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심사와 성격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약회사, 사회복지, 회계 모두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어떤 분야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지를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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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회계나 사복쪽으로 지금 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거란 생각이 듭니다.
생명공학과 살려도 영어 많이 안쓰고 앉아서 일하는 알앤디 업무 많습니다.

저는 생명공학과 직무 중에서 만족하는 직무를 찾는걸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지금 나이에서 새로운 공부를 해서 스펙을 만드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생명공학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멘티분이 직무를 찾고 합격을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르페
코사장 ∙ 채택률 88%

안녕하세요.
본인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사회복지는 급여나 처우가 안좋은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완전히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적응 한 경우이고, 일을 하다보면 바뀌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전공을 살려서 회사에 입사하고 그 이후에 적응이 안되고 계속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직을 고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곰직원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람들과 덜 소통하고, 주어진 일을 반복하면서 오퍼레이터 적인 성격이 강한 업무가 맞는다고 보여집니다. QC 쪽으로 직무를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현재 전공과도 맞아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계는 토익이 900점 이상되어야 해서 어려움이 더 큽니다. 제약 QC 쪽으로 목표잡고 GMP 교육등이수하고 토익도 800점 이상만들어서 취직고려해보시는게 전공의 연관성도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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