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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면접 준비

이번에 운이 좋아 코미코_세정/코팅 엔지니어 서류 합격하여 면접까지 19일 정도 남았습니다.
문제상황은 살면서 첫 면접이라 뭐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요
현재 준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신 면접 질문 리스트_면접후기 사이트
2) 지인의 타직무 면접준비 자료에서 질문 리스트 추리기.
3) 답변 작성(아직 진행중)
4) 인턴당시 현직자와 메일하기
5) 면접스터디(면접 전까지 3~4회 예정)
제가 걱정되는 것은 전공질문도 들어올 수 있다는데 어떠한 것을 다시 복기하며 공부해야할지 막막해서요 조언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기계공학과 전공, 코팅분야와 관련된 열,유체 역학의 법칙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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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bioreactor에 대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바이오리액터로 세포 배양/스케일업을 할 때, 진행하는 pH와 DO calibration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Q1. 세포를 주입하기 전에 진행할 때는 바이오리액터를 멸균한 후에 두 calibration을 진행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Q2. pH calibration은 특정 pH를 갖는 시약을 사용하여서 pH를 인식시켜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DO calibration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바이오리액터에 대해 궁금하여서 많이 찾아봤는데도 잘 설명되어 있는 곳이 잘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잘 알고 계시는 실무자분들 도와주세요 !! ㅠㅠ

Q. 학점 높이기vs일단 취업하기
글자수 제한 때문에 간략하게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서울 공대 졸업유예 후 중견기업에서 체험형 인턴중입니다. 인턴 중 상사분이 절 예쁘게 봐주셔서 다른 회사가 채용중인데 추천을 넣어주고 싶다, 괜찮겠냐 라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과 추천이여도 최합 힘들다 하니 경험삼아 보지 뭐 라는 마음으로 yes했습니다. 그 회사는 외국계 강소기업인데 제가 예상치 못하게 최합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본격적인 취준을 안해보고 덜컥 붙으니 입사가 고민이 됩니다. 연봉도, 회사 규모도 제 목표에 미치지 못해서요 게다가 원래는 제 전공 학점이 좀 낮아서 추가학기로 높일 생각이였기에 더 고민이 됩니다. 학점은 평생 남는데 취업을 해버리면 학점을 올릴 기회가 없어지니까요 다른 상사분들은 왜 더 좋은곳 갈 수 있는데 거기를 가려하냐 라는 반응, 제 또래는 요즘 취업이 힘든데 그냥 가서 경력을 쌓아라.. 정확히 반반 나뉘어서 힘드네요ㅠㅠ 제가 더 신중했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Q.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서류 지원시 경력
안녕하세요, 현재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으로 근무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일경험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인턴 직책으로 명함이 발급 되어서, 대기업 서류 지원시 경력란에 인턴으로 기재해도 될 거라고 생각해서 인턴 경험을 기재하여 서류를 제출한 곳이 몇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경험 인턴형은 경력란이 아닌 대내외 활동란에 기재를 해야 한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에 합격했을 경우 해당 사항이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