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에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복학하기 전에 준비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자격증: IT 분야에서 유용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시스템 관련 자격증인 CompTIA A+,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인 CompTIA Network+, 그리고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인 AWS Certified Developer 또는 Microsoft Certified: Azure Developer Associate 등이 있습니다.

2.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Python, Java, C++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이러한 언어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과제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3. 프로젝트 경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강의 수강: Coursera, edX, Udacity와 같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컴퓨터공학 관련 강의를 수강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이론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네트워킹: 관련 분야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거나 세미나, 워크숍에 참석하여 네트워킹을 통해 인맥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복학 후 학업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2학년에 공부할수 있는 자격증은 한정적이기에 어학이나 언어 프로그램을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참가도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 참가가 아니라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어학은 스피킹기준 IH이상은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학하기전에 너무 취업쪽맑로 책도 읽고 ,연애도하고. 기타 다른하고싶은활동 위주로 많이하세요
복학하고나서 학점 관리 및 기타 준비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래도 영불안하시면 어학공부 꾸준히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관련 자격증 하고 프로젝트 찾아보세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시간이 난다면 그나마 지금에서 할 수 있는건
어학공부와 코딩 공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컴공에서도 개발자로 갈지 비개발직군으로 갈지도 정해야 하구요, 개발자로 간다면 어떤 기술스택을 채울지도 정해야 합니다.
뭘 하기 전에 뭘 해야할지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입니다.

복학전에는 그냥 노시는걸 가장 추천드리빈다.

1. 영어가 안되시면 영어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취업 스팩을 쌓고 싶으신 것이라면 대기업들이 토익스피킹 or 오픽을 요즘 많이 봅니다.
토익스피킹 or 오픽의 성적 유지 기간이 2년이지만 미리 준비해두면 나중에 3학년 4학년때 인턴이나 취준을 미리 시작하는 경우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2. 코딩테스트 준비
알고리즘 등에 능숙하시다면 크게 문제는 없디만, 코딩테스트는 흔히말하는 네카라쿠배를 포함하여 모든 개발 직군에서 보는 테스트입니다. 알고리즘 공부를 미리 해두시고, 백준 등 문제풀이를 하시면서 코딩테스트에 미리 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몰아서 공부가 매우매우 어렵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