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꼭 고객의 의견에만 초점을 맞춰야 할까요?


코레일 자소서에서는 고객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한 경험에 대해 기술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자소서에서는 고객의 의견에 초점을 맞춰서 기술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팀 프로젝트에서 팀의 의견을 듣고 작성한 내용이 고객의 의견과 유사하다면 해당 경험을 포함하여 기술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팀의 의견을 고객의 의견으로 가정하고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고객의 의견과 유사한 요구사항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한 목표와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의견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한 경험을 기술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수행한 역할과 고객의 의견을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팀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의견을 직접 수집하고 분석한 경험이 없다면, 다른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는 데에 도움을 준 경험이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고 분석했는지 기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코레일 자소서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맞게 고객의 의견에 초점을 맞춰서 기술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포함하여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팀원도 고객으로 볼수는 있는데 정의를 나중에 오해가 없게 잘 적어야 문맥에 맞을것 같습니다. 충분히 적을수 있는 소재입니다.

네 멘티님, 팀 프로젝트로 치환하셔서 기술하셔도 괜찮습니다.
면접관의 의도는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해결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고자함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치환해서 잘 어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네 문항에 대외활동이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 경험을 작성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대외활동, 일이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대외활동의 일환이라 볼 수 있어서 해당 에피소드를 이야기를 하셔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질문에 핏한 내용만 기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