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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MD로 여러군데 서류를 제출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거듭되는 실패에 무기력해지고 공백기만 늘어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요 남은 추가학기 취업계를 내고 AMD 파견직으로 근무를 해볼까 하는데 파견직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을 많이 봐서 망설여 집니다 이 직무를 경험하는 것이 MD직무에 메리트가 될까요???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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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공부한 다음에 최소한 4~5개월 정도,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공부한 다음에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과 사전컨택을 하고 그 외에 여러가지 준비만 잘하면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경영학과와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으로, 현재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 중입니다. 보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리눅스마스터 2급, 토스 IM1입니다. 아직 관련 인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는 없는 상태라, 국비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쌓을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분석/DBA와 프론트엔드 중 어떤 분야가 저에게 더 적합하고, 중견기업 취업 시 제 스펙을 살리기에 더 유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 스펙과 학력 수준으로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며, 두 직무 각각에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나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멘토님께서 현실적인 관점에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요건에 학사 이상으로만 되어있고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는 말은 안보이는데, 이 경우, 26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능한걸까요 ?.. 최종 합격 후 입사 날짜가 언젠지도 정확히 안나와있어서, 지원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공부한 다음에 최소한 4~5개월 정도,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공부한 다음에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과 사전컨택을 하고 그 외에 여러가지 준비만 잘하면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경영학과와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으로, 현재 막학기를 앞두고 휴학 중입니다. 보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리눅스마스터 2급, 토스 IM1입니다. 아직 관련 인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는 없는 상태라, 국비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포트폴리오를 쌓을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분석/DBA와 프론트엔드 중 어떤 분야가 저에게 더 적합하고, 중견기업 취업 시 제 스펙을 살리기에 더 유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 스펙과 학력 수준으로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며, 두 직무 각각에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나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멘토님께서 현실적인 관점에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요건에 학사 이상으로만 되어있고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는 말은 안보이는데, 이 경우, 26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능한걸까요 ?.. 최종 합격 후 입사 날짜가 언젠지도 정확히 안나와있어서, 지원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답변 3
채택된 답변파견직은 당연히 정규직보다 메리트가 떨어지죠. 나중에 전환되기도 쉽지 않고요. 단 지금 멘티님이 전혀 직무 관련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공백기가 늘어만 가고 있는 상태라면 파견직이건 인턴이건 AMD 경험을 하신 뒤에 공채 준비를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마 의사결정이나 인사이트가 필요한 큰 일을 맡기지는 않을거고 비교적 시간집약적인 단순한 업무를 먼저 하시게 될텐데, 이건 모든 회사의 신입사원이라면 비슷할 거고요. 지금 아예 경험이 없으신 상태라 계속 서류도 통과를 못하는 상황이므로 직무 경험을 쌓으려고 하시는거면 파견직이라도 당연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스펙이 모두 갖춰진 상태인데 다다익선을 위해서 하시는 거면 그 시간과 노력을 다른 데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