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 대한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합격한 포워딩 중견 지사에서 경력 쌓기: 해당 직장에서의 경험은 포워딩 및 물류 분야에 대한 실무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소규모 팀에서 일하게 되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성장의 기회가 많습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 실제 경력을 갖춘 상태에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선사 및 대기업 취업 준비: 선사나 대기업에 대한 선호가 크다면, 현재의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동시에 선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가지 경로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이직 시점 고려: 포워딩 분야에서의 경험이 쌓이면 이직 시 경쟁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시에는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조건의 직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합격한 곳에서 경험을 쌓고, 이후 선사나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포워딩사는 중견이라도 합격이 쉬운게 아니기에 일단은 입사해서 경력쌓는게 좋습니다. 파견직 9개월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일단 정규직으로 입사하는게 좋은 선택입니다.

이런 고민 많이들 하시는데 무조건 입사의 기회가 오셨다면 입사를 하시고 그안에서 기회를 다시 엿보시는게 현명합니다.
보험하나 든다 여기시고, 재직하시면서 중고신입이든, 경력을 쌓고 경력이직을 하시든 하시면 되는데요.
벼랑 끝에 몰린상태로 구직을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의 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선택의 폭도 훨씬 넓구요.
무조건 입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선사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 합격한 곳이 중소이시기 때문에 멘티분이 경력을 쌓더라도 모두 인정을 받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이직 시 고려가 되는 것이 이전회사의 네임벨류 및 규모이기 때문에 좋은 경력은 안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 졸업하셔서 애매하네요... 근데 포워딩다니면서 선사로 이직하는게 썩 좋은 path는 아닙니다

100%인정여부도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