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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과 해외 바이어 관리 등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영업직으로 진로를 정하다보니 바이어나 상사 접대로 음주를 많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저는 주량이 많지도 않고 술을 잘 못하여 좋아하지도 않는데 걱정입니다. 그나마 직장 내 회식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겠지만 바이어 미팅과 중요한 손님 접대때는 반드시 술자리를 즐겨야하는 상황이 올 것 같아 저에게 맞지 않는 직업인가 고민입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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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아닌 전산이나 ERP 등 직무를 하게 된다면 국내 취업이 더 좋을까요 해외취업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스무살때 무터 무역 및 화장품 구매 업무를 약 7년정도 하다가 IT 기술영업으로 직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IT 학과를 나왔다는거 말고는 사실 전혀 관련 없는 업무로 이전을 준비하다보니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ADSP 자격증과 코멘토에서 부트캠프 3개정도 수강할 예정이긴한데 추가로 해볼만한게 있을까요? 이나이와 경력에 서포터즈나 공모전에 나가는게 도움이 될까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학년인데요 성적잘나와서 원래 편입결심해서 2학년끝나고 공군가서 편입준비하려고했는데요. 공부가 이제 집중이 안되어서요. 그냥 지금군대가는게 낫겠죠?. 광운대가 입결대비아웃풋이 좋다는건 잘알지만 sk,현대 같은곳에서 학벌많이본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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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채택된 답변해외영업이라고 하여 무조건 바이어나 상사를 술로만 접대 해야 하지는 않습니다. 회사마다 분위기나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요즘의 추세는 접대 문화에 대해서 많이 개선이 되고 있고, 이런 상황을 지양 하고자 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더더욱 이러한 문화에 대해 철저히 관리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급한 문화에 대해서는 우선 먼저 걱정마시고 본인이 준비한 스펙, 역량, 본인 희망에 대해 잘 생각해보셔서 맞다고 생각하면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