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계열에서 여자도 취업이 잘되는 직무는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생산 쪽은 엔지니어로 여성 비율이 낮을 수 있지만, 품질 관리나 연구 개발 등 다른 분야에서도 여성이 잘 취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 단지에서는 생산이 아닌 영업, 마케팅, 관리 등의 직무도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도 여성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이라도 자신의 관심 분야와 능력에 맞는 직무를 선택하고 노력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업의 인사정책이나 문화도 중요한 요소이므로 다양한 기업을 탐색하고, 인터뷰나 면접 등에서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학 분야에서도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기업들이 많으니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도전해보세요.

인녕하세요

예전엔 여자를 잘 안뽑긴했으나 요새 많이 나아지고 있급니다. 생산쪽은 몸 쓰는게 많아 여자를 잘 안뽑긴한데, 그 이외는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엔지니어 혹은 품질 쪽 모두 성별에 관계없이 경쟁력있는 지원자를 뽑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좋은 스펙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품질이 생산 등의 현장관련 업무보다는 여성분이 가시기엔 더 낫습니다. 당사만 보아도 품질에 여성분들이 있으며, 생산과 비교해서 더 많은 인원이 있습니다. 저는 품질을 추천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생산기술, 생산관리, 생산 부서는 여자를 잘 안 뽑습니다.
화학 계열의 어느 산업 분야에서도 해당 직무는 남성을 선호합니다.

반대로 여성을 선호하는 직무가 말씀하신 것 처럼 품질관리, 품질보증 부서이니 해당 직무로 준비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다들 그런 얘기를 하곤 하는데, 그런 회사가 있고 아예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는 최대한 성비에 균형을 맞추어서 뽑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며, 중견기업부터는 시스템 없이 면접관의 취향에 따라 뽑기 때문에 멘티님께서 말하는 경향이 있는 편입니다. 아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오히려 여자를 더 배려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대기업 계열 석화사나 외국계 기업을 잘 찾아서 지원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