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 설계 분야에서 취업 준비를 할 때 쌓을 수 있는 이력이나 스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 경험: 이미 진행한 회로 설계 프로젝트 외에도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회로 설계 툴(예: Altium Designer, Cadence 등)을 활용한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인턴십 경험: 관련 분야의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경험은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3. 자격증: 전자 및 회로 설계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자기기기술사, 전자회로설계사 등의 자격증이 있습니다.

4. 기술적 능력: 프로그래밍 언어(예: C, C++, Python 등)와 같은 기술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회로 설계와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큰 강점이 됩니다.

5. 네트워킹: 관련 분야의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석하여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맥을 쌓는 것도 유익합니다.

6. 포트폴리오: 진행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준비하신다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강점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스펙을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로 설계관련 교육도 받으시고 직무부트캠프도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로설계는 대기업은 석사급만 뽑고 토스는 IH 이상 맞추는게 필요하고 회로설계의 프로젝트 경험은 있으나 현상태에는 오랜일이기에 직무 관련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으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반도체 현직자 입니다.

회로 설계 프로젝트 3회는 스펙이 아니구요, 거기서 어떤 설계를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 고민은 해보았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도전해보고 여러 해결책을 고안해봤는지, 추가 개선 사안이나 문제점은 생각해보았는지 등 본인의 프로젝트 과정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그게 스펙입니다.
즉 정량적 내용이 아닌 정성적 부분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대졸 이시면, 회로 설계 경력을 지금 쌓으시는 것보다는 어학점수나 인적성 공부 열심히 하셔서, 인적성 점수를 높이시는게 취업 합격률 높이는데는 훨씬 효율적입니다.
학사생들이 하는 대외활동 대부분은 사실 회사원입장에서보면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어차피 기업 입사해서 신입사원들을 처음부터 교육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하는 것들을 먼저 준비하시고, 인적성 시험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어학을 최소 AL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IM2는 대기업 평균인 IH보다 낮고, 공백이 있으시기 때문에 IH보다는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공채전에 인턴을 먼저 노려보시는 것이 스펙면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2년넘었으면 일단 어디든 빨리 취업하시는게 좋습니다.
어학점수를 최소 IH이상 획득하신뒤에 직무맞는곳에 전부다 지원해보세요
이후 재직하면서 중고신입으로 도전 혹은 경력쌓고 경력직으로 이직 도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