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32살 인생끝자락 진로 고민

센치한호빗

다름이 아니라 진로 고민이 있는데요. 32살이고, 판매직 7개월, 공공기관 인턴 홍보실 2달, 주류영업 2달, 보험사 영업관리 1달 경험잇으며 공백은 3년이 넘습니다. 솔직히 지금 몇일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디 의지할 곳도 없고 어디 기댈 곳도 없어서 많이 방황 중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하구요. 어쨌든 삶을 유지 하려면 취업을 해야 하는데, 현재 3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일전에 알다시피 대기업 중견 기업 영업 관리를 퇴사를 했듯이 이번에도 계속 편의점 알바나 단기 알바를 하면서 취업 준비 병행을 할지 아니면 둘째에는 모공공기관 홍보직 계약직 1년 짜리가 떴는데 여기를 지원에서 다녀 볼지 아니면 전공을 살려서 셋째는 지방신문사 기자 직무가 떴는데 여길 그래도 잠깐이라도 다녀 볼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 어디를 다녀도 금방 퇴사 할 거 같은 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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