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내외활동

- 대학교 창업동아리 '아이디어톤' 활동 (2019.03 ~ 2019.06)
이후 추가적으로 공부하고자 대학교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활동 (2019.09 ~ 2019.12)

- 봉사활동 '나누어나누기' (2018.07 ~ 2018.08)
이후 추가적으로 공부하고자 대학교 학생회 '자원봉사단' 활동 (2019.03 ~ 2019.06)

- 해외연수 프로그램 '글로벌리더십 캠프' 참가 (2019.07 ~ 2019.08)
이후 추가적으로 공부하고자 대학교 국제교류 협회 '글로벌네트워크' 활동 (2019.09 ~ 2019.12)

네, 작성하신 방식으로도 괜찮습니다. 다만, 각 활동에 대해 어떤 경험을 얻었는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는 어려운 작성 과정이지만, 꼼꼼하게 작성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런것 보다는 한개의 활동에 대한 개조식의 성과만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개별활동의 성과만 적는게 좋은게 글읽다보면 어떤게 어떤 항목과 연관되었는지 다 보는게 어려워 눈에 잘 안들어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네. 그렇게 작성해도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여러개를 모두 어필하는 것보다는 한두개 가장 확실하고 자신있는 내용만 선택하여 중점적으로 어필하는 것입니다.
어짜피 여러개 작성하고 모두 잘한다고 작성을 해도 그 글을 읽는 사람은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임펙트없이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주제에는 하나에 대한 내용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는 사람이 알아보기 쉽게 적어주셔야 어필이 됩니다.

모든 경험을 적으려하기보다는 직무와 관련이 깊은 경험부터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구난방으로 쓰지 말고, 필살기를 집중해서 어필하여 임팩트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멘티분이 어떤 역량이 있고 이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여줄 수만 있다면 어떤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