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 / 인턴

Q. 인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휴학하고 취업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4학년 학생입니다.
사실 어딜가도 인턴은 꼭 해야된다 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요,
보조를 하더라도 실무나 어떻게 그 회사가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라고 알고있습니다.
기간이 2~6개월로 다양한데, 인턴 되기도 쉽지 않은 금턴시대라서 이번 상반기에 인턴을 하고싶어도 지원만하고 아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직 사이트 인턴 공고를 보면 대부분 공기업이나 대기업같은 인턴이 많은데
인턴은 스타트업이던 중소던 어디서든 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이번학기에는 빨리 인턴을 구해서 경험을 해보고 방학이나 하반기에 졸업을 예정하면서 구직을 하거나 상반기를 노리고 싶은데요 인턴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공채 신입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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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코과장 ∙ 채택률 82%

안녕하세요 멘티님 구직난에 최근 인턴도 구하기 쉽지않은 시대가 되엇죠? 하지만 인턴은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물론 본인의 관심직무 및 역량을 쌓기위해서 일관성있는 경험을 위한 인턴이면 best이며, 그중 기업의 규모가 있다면 더욱 best겟죠? 따라서 관심직무의 인턴경험을 통해 보다 본인의 명확한 취업plan을 세울 수있다면 이번학기 규모에관계없이 원하는 직무의 인턴을 계속 지원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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