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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도성]제약 qa 직무역량으로 해당 내용이 적절한지, 그리고 실무자가 보셨을 때 해당 내용이 맞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QA인턴을 하며 ‘항온기기 door open/ power failure의 instruction 부재’ 라는 고객사 지적사항에 대한 CAPA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은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최악조건에서 항온기기들의 온도 변화를 3번 체크하고 재현성을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업무 자체는 매우 단순했지만 어떤 과정을 하고 있는건지 '흐름'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 계속해서 여쭤봤고 부장님과 과장님께서 주고받으신 이메일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이 때, 시간/비용 상 모든 기기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없으므로 최악조건에서 온도 시험을 했을 때 가장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기기들을 제가 조사한 데이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개념이 너무 많아 자세하게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직접 찾아보고 여쭤보며 업무의 이해도를 좀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qa로서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여 제조/qc부서와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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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hocanstopmenow
코부사장 ∙ 채택률 66%

네 매우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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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코주임 ∙ 채택률 86% ∙
직무
일치

네. 직무 역량 경험으로 좋습니다.
일단 직접적으로 제약 QA 경험을 서포트한것이기 때문에 면접관 입장에서 관심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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